전기에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는 이유와 가정용은 없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가정용 전기는 DC로 플러스 마이스가 없이 조립이나 소켓을 연결하면 되잖아요?
그런데 일반 전기는 플러스 마이너스가 존재를 하는데 왜 존재를 하는 것이고 가정용은 어떻게 존재하지 않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 입니다.
플러스와 마이너스는 주로 직류(DC) 전기에서 극성을 나타냅니다. 가정용 전기는 일반적으로 교류(AC)로 공급되는데, 교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전류의 방향이 주기적으로 바뀌기 때문에 특정한 극성이 없습니다. 그래서 플러스 마이너스 대신 전원과 중성선으로 구분됩니다. 가정용에서 전원을 연결할 때는 일반적으로 전선의 색상으로 페이즈와 중성선을 구분합니다. DC 전기는 극성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중요한 반면, AC 전기는 극성의 개념이 없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주파수가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전기전자 분야 전문가입니다.
전기에서 플러스와 마이너스는 기본적으로 전류가 흐르는 방향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되며, 이는 직류(DC)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전기는 교류(AC)로, 교류는 일정한 주기로 전류의 방향이 바뀌기 때문에 플러스 마이너스가 고정되지 않습니다. 가정용 교류 전기에서는 전압이 시간에 따라 변화하며, 이로 인해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구분하지 않고도 전류가 흐릅니다. 따라서 가정용 소켓을 연결할 때 특정 극성을 맞출 필요가 없는 것이죠. 반면, DC는 흐름이 일정한 방향으로 유지되므로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구분이 중요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우리가 가정에 사용하는 전기는
단상 교류 220볼트를 사용합니다
교류는 주기적으로 +,-의 위치가 변경되니
그 명칭은 사용하지않습니다
그리고 송배전, 전기를 전달하는데
용이합니다 그래서 변전소에서 송전,전봇대를
거쳐 가정에 보내기에 유리합니다
그래서 교류를 사용합니다
중요 가전제품내부에는 교류를
직류로 변환시켜 사용합니다
dc는 플러스 마이너스가 확실히 존재하며.
가정용전기 220v는 플러스 마이너스가 1초당 60번 변하는 파형으로서 존재합니다.
이는 전기를 생산할때 효율적으로 생산하기 의한 발전기의 회전운동에서 기인합니다
안녕하세요
전기에는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존재하는데 이는 전하의 이동 방향 때문입니다 전자는 음전하를 가지고 양전하를 가진 양자 주위를 돈다가 특정 조건에서 양자로부터 떨어져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움직이는 전자들이 전류를 형성하며, 전류가 흐르는 방향에 따라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구분됩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는 교류이며 시간에 따라 전류의 방향이 주기적으로 바뀌기 때문에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가정용 전선에는 플러스와 마이너스 구분 없이 두 개의 전선만 필요하며, 콘센트에도 구분 없이 연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