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국가의 고속도로 통행료 수집 시스템은 목적과 기술, 법률 및 인프라 등에 따라 다양하게 운영됩니다. 아래에는 몇 가지 국가에서의 고속도로 통행료 시스템과 그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미국 (E-ZPass): 미국은 주별로 다양한 하이웨이 톨 시스템을 운영하며, 주별로 E-ZPass 또는 비슷한 RFID 기반 통행료 수집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E-ZPass는 여러 주에서 상호 운용 가능하며, 차량은 톨 게이트에서 자동으로 인식되어 통행료를 청구받습니다. 미국의 경우, 주와 주 사이에 호환성이 있는 경우가 많으나, 일부 주에서는 별도의 통행료 시스템을 운영하기도 합니다.
유럽 (유로페이스, 페리탈린크, 트리플라자 등): 유럽 국가들은 자동차 통행료를 징수하기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유로페이스(EuroPass)와 같은 하이패스 시스템을 도입하여 국경을 넘어 다니는 차량에 대한 통행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유럽은 다양한 국가와 통행료 시스템이 존재하기 때문에, 여행자는 다양한 국가에서의 규정을 숙지해야 합니다.
일본 (ETC - Electronic Toll Collection): 일본은 ETC (Electronic Toll Collection) 시스템을 운영하며, 차량에 ETC 태그를 부착하면 고속도로 통행료를 자동으로 청구합니다. 일본의 ETC 시스템은 고속도로 뿐만 아니라 주요 도로와 주차장에서도 사용됩니다.
중국 (ETC - 电子不停车收费): 중국은 ETC (电子不停车收费) 시스템을 사용하여 고속도로 통행료를 수집합니다. 차량은 톨 게이트에 도착하면 ETC 태그를 통해 자동으로 통행료를 지불하게 됩니다. 중국은 ETC 시스템을 국가 전체로 확대하고 있는 중이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국가의 시스템은 운영 방식, 기술, 요금 체계, 법률 및 요금 정책 등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여행자나 비즈니스 여행객은 국가별 통행료 시스템을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숙지하여 여행을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