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 짜증 눈물 악쓰기 물건던지기 때리기

5세 아이 유치원 적응기 인데 스트레스 받어 짜증내며 악쓰고 우는데 이게 맞는 건가요? ㅜㅜ 화가 나면 물건도 던지는데 이때쯤 그러는 건가요? ㅜㅜㅜㅜ

매일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부그부글 통제가 안돼요 조언 좀 브탁 드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악을 쓰고 울고, 물건을 던지는 행동은

    돌 이후 부터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자아가 성립이 되기 시작하고, 자신의 주장에 대한 호불호가 강해지는 시기이다 보니

    자신의 감정. 생각. 느낌. 기분을 전달하는 수단으로 활용합니다.

    이러한 수단을 활용하는 부분이 높은 이유는 아이들은 아직 자신의 감정. 기분. 생각.느낌을 언어적으로 전달함이

    미숙하기 때문에 물건을 던지고, 악을 쓰고, 울고, 떼를 부리고, 짜증을 내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기분/생각/느낌을
    전달함이 큰 것 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으로 자신의 감정/생각/기분/느낌을 전달하는 행위는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가 우는 것. 화를 내는 것, 물건으로 던지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려고 한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지금 보이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지금 한 행동이 옳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에 미숙한 나이입니다.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해 주세요

    악을 쓰고 울 때는 잠깐 기다리고 감정이 차분해 질 때까지 지켜봐 주세요

    물건을 던질때는 위험할 수 있으니 즉각 차단해주세요

    대신에 할 수 있는 딱지치기, 베개치기를 알려주세요.

    올바른 표현 방법을 알려주고 아이의 시도와 노력에는 칭찬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유치원 적응기를 가진 5세 아이에게 짜증, 울음, 물건 던지기 같은 행동은 스트레스 표현으로 비교적 흔한 편입니다.

    먼저 힘들었구나, 하고 감정을 공감해 준 뒤, 때리기나 던지기는 안 된다는 규칙을 차분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화가 날 때는 말로 표현하거나 잠깐 진정하는 방법을 같이 연습하면 도움이 됩니다.

    행동이 오래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며면 유치원 선생님이나 전문가 상담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유치원 적응기인 5세 아이에게 짜증, 울음, 물건 던지기 같은 행동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납니다. 환경이 바뀌며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입니다. 우선 아이 감정을 '화가 났구나'하고 공감해주고, 물건 던지기나 때리기는 단호하게 안된다고 알려주세요. 집에서는 충분히 놀아주고 안정감을 주며 감정을 말로 표현하도록 도와주면 점차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