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4살 첫차 추천해주세요! 출퇴근용
저는 여자고 그냥 출퇴근용으로만 쓸려고 합니다 월급은 쥐꼬리만하고요ㅠ 그래서 중고로 살려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생각중인건 캐스퍼 생각하고있긴 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24살 첫차로 구입하신다면 저는 캐스퍼말고 차라리 모닝을 구입하세요.캐스퍼는 뒷자리 정말 좁습니다.사람태우기도 힘듭니다.
경차 살바에 준중형으로 사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가격 비슷해요. 경차 타면 상대방 차 입장에서 차가 작아서 잘 안 보여요
그래서 위험할수가 있어요 그리고 잘 안 끼워줍니다.
캐스퍼 살 돈으로 그냥 아반떼나 k3로 가시길 바랍니다.
가격 같아요.
연차를 즐기시는 와중에 큰 결정을 앞두고 계시네요! 사회초년생이나 출퇴근용 첫차를 고민할 때 경차는 정말 현명한 선택입니다. 특히 '캐스퍼'는 디자인이 워낙 예뻐서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압도적이죠.
현재 중고차 시장 상황과 '쥐꼬리 월급'이라는 현실적인 조건을 고려해서 캐스퍼를 포함한 추천 리스트를 비교해 드릴게요.
현대 캐스퍼 (디자인과 안전성)
캐스퍼는 경차 중에서도 가장 최신 모델이라 중고가도 아주 저렴하진 않지만, 그만큼 안전 사양이 좋습니다.
경차 중 유일하게 1열 센터 사이드 에어백 등 총 7개의 에어백이 있어 안전해요. 디자인이 독보적이라 탈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연식과 주행거리에 따라 1,000만 원 초반~1,500만 원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고속도로 주행이 잦다면 일반 엔진보다 '터보' 모델을 추천하지만, 시내 출퇴근용이라면 일반 모델로도 충분합니다.
기아 레이 (공간 활용성 끝판왕)
월급을 지키려면 중고차 가격 방어가 잘 되는 차를 사는 것도 전략인데, 그게 바로 레이입니다.
경차라고 믿기 힘든 넓은 실내와 슬라이딩 도어가 특징입니다. 나중에 되팔 때도 가격이 가장 안 떨어지는 '중고차 시장의 스테디셀러'예요.
차체가 높아 바람이 세게 불면 조금 흔들릴 수 있고, 연비는 경차 삼총사 중 가장 낮은 편입니다.
기아 모닝 (가성비와 연비)
'쥐꼬리 월급'을 가장 확실하게 지켜줄 수 있는 경제적인 선택지입니다.
중고 매물이 가장 많아 선택 폭이 넓고, 차 가격 자체가 캐스퍼나 레이보다 저렴합니다. 연비도 세 차 중 가장 좋습니다.
2017년 이후 모델인 '올 뉴 모닝'이나 '더 뉴 모닝'을 보면 1,000만 원 언더로도 아주 상태 좋은 차를 구할 수 있습니다.
출퇴근용이라면 이 혜택들이 월급을 지켜주는 든든한 방어막이 될 거예요.
차를 살 때 내는 세금이 거의 없거나 '경차 사랑 카드'를 발급받으면 연간 30만 원까지 기름값을 돌려받습니다. (이거 정말 큽니다!)
공영주차장, 고속도로 통행료가 50% 첫차라면 보험료가 생각보다 비쌀 수 있습니다. '다이렉트 보험' 사이트에서 캐스퍼로 미리 견적을 내보세요.
"어쩌다 친구 태울 수도 있는데..."라는 생각에 차급을 올리면 유지비가 감당이 안 됩니다. 90% 이상 혼자 출퇴근하신다면 무조건 경차를 추천해요.
캐스퍼의 귀여운 외형이 마음에 쏙 드신다면, 2022~2023년식 무사고 매물로 알아보시는 게 감가도 적당히 되어 있고 상태도 좋아 가장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혹시 중고차를 보러 갈 때 같이 가줄 '차 잘 아는' 지인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홈서비스(비대면 배송)' 같은 방식을 고민 중이신가요?
경제적으로 생각하면 경차가 세금도 저렴하고 자동차세도 저렴하다보니 캐스퍼나 모닝같은 경차를 추천드립니다. 다만 출퇴근 거리가 멀고 운전을 좀 오래해야된다면 아반떼나 k3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경차는 사고가 발생하면 너무 위험하더군요.
일단 정말 차량이 필요한지 차근하게 따져 보실 것을 추천해요.
정말 차량이 필요하다면 중고라도 전기차량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기차도 중고 많으니 상태 좋고 예산에 드는 것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