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냉철한라마35
주식이란 것은 결국 제로섬 게임인 것인가요
누군가 돈을 많이 벌면 그 주식을 사 준 누군가는 결국 손해를 보는 구조 아닌가요 돈을 버는 것은 결국 증권사만 돈을 버는 거 아닌지 궁금합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은 기본적으로는 누군가가 주식을 비싸게 사면 반대로 누군가는 그만큼 손해를 볼 수 있는 구조죠. 하지만 전체 시장은 기업의 성장과 실적 개선, 배당 수익, 신규 투자 유입 등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경제 가치가 증가하는 특징이 있어 100% 제로섬이라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증권사는 주로 거래 수수료와 금융 상품 판매, 자산 운용 수수료로 수익을 내며, 투자자의 손익과는 별개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은 단기 매매에서는 승자와 패자가 나뉠 수 있지만, 기업이 이익을 창출하고 배당과 성장을 통해 전체 파이를 키우는 구조이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제로섬 게임은 아닙니다. 증권사는 거래 수수료를 통해 비교적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지만, 장기적으로는 기업 가치 상승에 참여한 투자자들도 함께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이 이익을 내고 배당을 주며 성장하는 한 주식은 함께 파이를 키우는 포지티브섬 게임입니다. 하지만 성장이 없는 종목에서 단기 시세차익만 노린다면 누군가의 손실이 나의 수익이 되는 제로섬 게임이 됩니다. 거래할 때마다 빠져나가는 수수료 때문에 결국 증권사만 웃게 만들지 않으려면, 잦은 매매를 줄이고 기업의 성장에 장기 투자하는 것이 유일한 해법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차이점은 기업이 돈을 번다는 점 입니다.
주식은 결국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고 기업이 돈을 벌기는 합니다.
이에 주식 시세차익에 따른 수익도 있지만 배당을 주는 기업에 투자하는 경우 배당수익을 얻기도 합니다.
단순히 시세차익의 논리로만 따지면 제로섬 게임이 맞기는 합니다.
누군가 그 가격에 사야 팔리니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시장은 단순한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 기업의 성장에 따라 모두가 이익을 보는 '플러스 섬' 게임이 될 수 있습니다. 누군가 비싸게 팔아 이득을 봐도, 산 사람이 더 높은 가격에 팔거나 기업의 배당을 받는다면 둘 다 수익을 내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단기적인 테마주나 급등락주에 올라타는 투기는 누군가의 손실이 누군가의 수익이 되는 제로섬 성격이 짙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실제로 증권사는 거래가 활발할수록 수수료 수익을 챙기기 때문에 시장의 변동성이 클 때 가장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는 승자가 되기도 합니다. 결국 주식은 도박처럼 돈을 돌려막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벌어들인 이윤을 주주들이 나누어 가지는 자본주의의 핵심 시스템입니다. 다만 개인 투자자들이 정보력이나 자금력에서 밀려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보니 '제로섬'처럼 느껴지는 안타까운 상황이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량한 기업에 장기 투자하여 기업 성장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방식이 증권사 수수료만 불려주지 않는 진정한 재테크의 길입니다.
안녕하세요.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은 단기 매매 구간만 보면 제로섬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기업이 이익을 창출하고 성장하면서 파이가 커지는 구조이므로 완전한 제로섬 게임은 아닙니다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이 배당과 주가 상승으로 반영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참여자 전체가 함께 수익을 얻는 구간도 존재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은 완전히 제로섬게임입니다. 그 이유는 주식은 장기적으로 투자시 배당이라는 요인이 존재하며 기업의 주주로서 기업의 의결권이 존재하고 이를 위해서 주주환원율을 높이기 위해서 배당뿐만 아니라 자사주소각을 통해서 유통주식수를 줄이거나 다른 기업과의 합병등과 같은 시너지를 위해서 기업가치가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즉 매매차익이외에도 배당이라는 수익이 존재하며 유통주식수를 감소시켜서 주가를 부양시키거나 기업가치를 올리는 합병이나 분할과 같은 경영활동을 하기 때문에 파생상품은 제로섬게임이 맞으나 주식투자를 장기적으로 가져간다면 제로섬게임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식시장이 제로섬 게임인지에 관해선 관점에 따라 다르지만, 전통적인 의미의 제로섬 게임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주식시장은 기업의 성장과 경제 발전에 따른 가치 창출을 반영하며, 기업이 이익을 내고 자산가치를 늘리면 주가도 상승하여 투자자들이 전체적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단기 매매에서는 누군가의 이익이 상대방의 손실로 이어지는 측면도 있지만, 장기 투자 관점에서는 시장 가치가 성장함에 따라 투자자 전체가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증권사는 매매 중개 수수료와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수익을 얻지만, 투자자들의 이익과는 별개의 부분이며, 결국 투자 성과는 투자자의 판단과 시장 변화에 크게 좌우됩니다. 따라서 주식 투자를 할 때는 기업의 내재가치와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신중하고 체계적인 접근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은 누군가의 돈을 뺏는 도박이라기보다는, 기업이 성장하며 만들어낸 결과물을 나누어갖는 상생의 원리에 좀더 가깝습니다. 기업이 돈을벌어서 배당을 주거나, 가치가 오르면 투자자가 수익을 낼수 있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거래할 때마다 나가는 수수료와 세금때문에 수익이 줄어들 수 있는건 사실이긴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결국 좋은기업에 투자한다면은, 증권사뿐만 아니라 투자자도 모두 좋을결과를 볼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