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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친구들
취미도 없이 봄과 겨울에는 공인중개사를 하고
여름과 가을에는 옥수수 농사를 넘나들며
집으로 돌아온 뒤에도 주식 공부, 코딩 공부, 영어 번역 프리랜서, 농기계 정비 기능사 자격증 공부 등등을 하느라 여념이 없는 사람을 보면 안쓰럽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라일락향기율22
본인이 그런 삶을 살면서
행복하다면 잘 사는 삶이
되겠네요 본인이 힘들고 본인이 불행하면 그만둬야 되겠지만 그 일을 함으로 인해서
본인이 행복하면 그리고 성취감을 누린다면 잘 살고 있는 삶이라 그 누구도 뭐라고 하지 않고 응원해 줘야 될것
같습니다
응원하기
따뜻한원앙279
제가 보기에는 그런 삶을 사는 사람은 안쓰럽기 보다는 열심히 사는 것 같아서
뭔가 제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냥 응원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기만의 삶의 루틴이 있어보여서 일반적으로봐도 괜찮은 삶을 살고있다고 느껴지는 것 같아요.
도롱이
본인이 그렇게 사는 것에 불만을 가지지 않고 후회 없이 나름 만족하고 있다면 그 자체를 안쓰럽다고 정의를 하기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본인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문제라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