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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호아친123
고상한호아친12324.02.02

한국에선 얼마 뒤에나 달에 사람을 보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

우리나라의 과학 발전 수준이라면 얼마나 더 발전해야지

우주 공간, 그 중에서도 달에

사람을 실어서 보내고 착률시킬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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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규 과학전문가입니다.

    현재 과학 기술로는 사람을 탐사선에 태워서 보내는 수준까지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능한 시점에 대해서는 기술 수준 뿐만 아니라 여러 정책적인 부분도 작용하기 때문에 딱 어떤 시점에는 가능하다라고 판정하기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준 과학전문가입니다. 한국이 달에 인류를 보내려면 기술적, 재정적, 그리고 정책적인 여러 요인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먼저, 달 탐사는 매우 복잡한 기술이 요구됩니다. 우주선을 지구에서 달까지 안전하게 이동시키고, 달 표면에 착률시키며, 인간이 달에서 생존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은 이미 여러 우주 탐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필요한 기술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또한, 달 탐사는 막대한 비용이 듭니다. 우주선 개발, 우주인 훈련, 발사 시스템, 지상 지원 시스템 등이 필요하며, 이 모든 것은 상당한 재정적 지원을 필요로 합니다. 한국의 우주 프로그램 예산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달 탐사에 필요한 수준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달 탐사는 국가 차원의 결정이 필요합니다. 이는 단지 과학적인 연구 뿐만 아니라 국가의 명예, 경제적 이익, 국제적 위치 등 여러 요인을 고려한 결과입니다. 현재 한국 정부는 우주 탐사를 중요한 과학 기술 정책으로 보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달에 인간을 보내는 것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한국이 달에 인류를 보내려면, 기술적, 재정적, 그리고 정책적인 여러 요인들이 모두 충족되어야 합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시기를 예측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더욱 상세한 정보를 얻고자 한다면 우주과학 및 기술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 자료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
    우리나라의 과학 발전 수준은 매우 높은 수준에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발전해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우주 공간에 대한 연구와 개발은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이지만 우리나라는 이미 많은 성과를 이루고 있습니다.

    달에 사람을 실어서 보내고 착륙시키는 것은 매우 큰 도전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달에 대한 탐사를 위한 로봇들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달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달에 사람을 보내는 것은 아직까지는 많은 기술적인 문제들이 있어서 언제 가능할지는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국제 우주 정거장인 ISS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주 공간에 대한 연구와 기술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달에 대한 탐사를 위한 계획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달에 대한 더 많은 연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따라서 달에 사람을 보내는 것은 아직까지는 어려운 과제이지만 우리나라의 과학 기술력과 노력을 통해 언젠가는 가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한국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특히 우주 개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2022년 8월에는 한국 최초 달

    궤도선 다누리가 성공적으로 발사되었으며

    2032년에는 달 착륙선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과학기술

    수준이 달 착륙선 개발에 미치는

    영향은 복잡합니다.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한국은 이미 우주 개발 분야에서

    상당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누리 궤도선 개발을 통해

    달 궤도 진입 착륙 과학 탐사 등에

    필요한 기술을 축적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우주 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산 중 우주 개발

    분야 예산이 8149억 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이는 2022년 대비 12.7% 증가한

    수치입니다.

    한국에는 우주 개발

    분야의 유수 인력이

    많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 서울대학교 등의

    명문 대학에서 우주 공학 관련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주 개발

    관련 기업도 많이 있습니다.

    답변이 마음에 드신다면 좋아요와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학 과학전문가입니다.

    한국은 2032년 자체 기술로 제작한 무인 탐사선을 달표면에 착륙시킬 계획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인달탐사선을 착륙시키는것도 대기가 없는 달에서는 많은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성공 여부도 확답하기 어렵고 유인탐사선의 계획은 아직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채원 과학전문가입니다.

    한국은 2024년에 달착륙선 개발에 착수하여 2032년도 경에 달착륙을 시도할 것으로 목표한다고 합니다. 이때 기회가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송종민 과학전문가입니다.

    한국에서는 2030년 이후에 유인 위성을 발사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우선 유인을 진행하기 전에 달 표면에 탐사선을 보내는 것이 먼저 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원영 과학전문가입니다.

    그것을 예측하기란 어렵습니다. 현재로서는 20~30년대 사이에 일부 국가에서 달에 보낸는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고 있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한국에서는 약 2033년~34년정도에 달 착륙선을 보낼 수 있을것으로 게획하고 있기때문에, 이 시기 이후에 가능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