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피부과 이미지
피부과건강상담
피부과 이미지
피부과건강상담
경건한파랑새219
경건한파랑새21921.07.30

두피에 빨간 딱지들이 자주 생깁니다...

십여년전 부터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곤하면 머리에 여드름같은게 생기네요...평소에는 안생기는데 위 경우에 꼭 생기네요 뒷머리 아래쪽 그러니까 목 뒷부분에 생겨서 참 곤란하네요. 완화시키는 방법 없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지루성피부염은 피지샘의 활동이 증가되어 발생하는 만성적인 습진 질환입니다.

    전 인구의 2~5%에서 발생할 정도로 흔한 질환입니다. 성인에서는 남성에서 더 흔하며 지성 피부를 가진 사람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기름기가 있는 황색 인설(비듬)이 있으며 가려움증이 심한 편입니다.

    두피에 발생하는 경증의 지루피부염을 비듬이라고 합니다. 중증인 경우에는 진물과 딱지를 동반하는 염증이 발생합니다. 이 경우 두피 뿐 아니라 이마, 귀, 귀뒤나, 목까지 번지기도 합니다.

    두피에서 인설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두피건선과의 감별이 중요한데

    두피 건선은 가려움증이 없거나 비교적 약하며, 이마와의 경계선을 따라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는 국소요법으로 두피용 스테로이드제를 바르거나, 면역억제제, 항진균제를 도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전신요법으로 가려움증을 경감하기 위해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거나 항생제, 스테로이드제, 항진균제를 복용해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인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두피에 모낭염이 생기는 것으로 보입니다.

    모낭에 염증이 생겨 작고 노란 농이 차는 병변

    연령 : 성인들에게 흔하다.
    성별 : 남성에게 흔하다.
    생활습관 : 면도와 머리 뽑는 습관이 위험 요인이다.
    유전 : 주요 위험 요인이 아니다.

    세균에 의한 모낭의 감염을 모낭염이라 불린다. 모낭염은 몸 어디에나 생길 수 있지만 주로 사지나 턱수염이 난 부위에 잘 생긴다. 면도나 털을 뽑는 것은 감염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며, 특히 흑인의 곱슬머리가 피부로 다시 침투하여 감염을 잘 일으킨다. 국소적 스테로이드제도 모낭염을 유발할 수 있다.

    국소 항생제(피부 감염증과 기생충 감염 치료제)로 치료할 수 있다. 급성으로 심한 모낭염이 생겼을 경우에는 경구 항생제가 필요할 수 있다. 모낭염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비누나 면도기, 타월을 같이 쓰지 않는다.

    출처 : 서울대학교 의학정보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두피에 발생하는 여드름은 모낭염입니다.

    모낭염은 세균(특히 포도상구균) 감염, 화학적, 물리적 자극에 의하여 모낭(털구멍)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원인

    모낭염은 스트레스나, 과로, 수면 부족 등에 의해 면역력이 약해진 피부 속으로 균이 침투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콧속의 털을 뽑거나 겨드랑이 털을 면도하거나 타르나 석유 혹은 파라핀이 모공 속으로 들어갔을 때 발생합니다. 원인균은 대체로 독성이 약한 표피 포도상구균일 때가 많으나, 황색 포도상구균인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

    모낭염의 증상은 원인과 부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보통 두피나 팔다리같이 전신 증상이 없고 털이 있는 곳에 발생하지만,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균이 침입한 부위는 가렵고 통증이 느껴지며, 좁쌀같이 노랗게 곪은 형태가 나타납니다.

    모낭을 중심으로 붉은 반점이 생기면서 작은 구진이나 농포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발열이나 오한 등 전신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서 국소 림프절이 붓거나 털을 중심으로 단단하고 통증이 심한 홍색 결절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가피가 형성되지만 적당히 치료하면 흉을 남기지 않고 치료됩니다. 균이 피부의 표피에만 머물지 않고 더 깊숙이 침입한 경우에는 흉터가 생기거나 탈모가 생기기도 합니다.

    진단

    모낭염은 전문의에게 진단받고 농포 배설물 배양법을 통해 확진할 수 있습니다.

    치료

    모낭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초기에 곪은 부위를 절개하고 고름을 빼낸 후 항생제를 복용합니다. 만성 염증의 경우 항균, 항바이러스, 항소양 작용이 있는 부신피질호르몬 제제를 피부에 도포하여 치료합니다.

    경과

    모낭염은 치료하면 2주 내에 완전히 회복되지만, 보통 재발합니다. 극소수이긴 하지만 혈액 내로 감염이 침입하여 몸 전체에 퍼질 경우 패혈증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주의사항

    모낭염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관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세균이 성장하기 적합한 후덥지근한 곳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 염증의 원인균이 다른 부위로 전염되지 않도록 농포를 긁지 않아야 합니다.

    ③ 면도할 때 각질층까지 제거되어 세균에 감염되고 이로 인해 모낭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면도기를 청결하게 관리하여 감염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④ 면도기는 반드시 자기 것을 사용하여 모낭염이 전염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⑤ 면도로 자극받은 피부에 영양분과 유분이 함유된 로션을 바로 바르면 곪거나 덧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⑥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하루 활동 후 땀, 피지, 오염 물질 등으로 지저분해진 두피와 모발을 깨끗이 관리하기 위해 저녁때 머리를 감는 것이 좋습니다.

    ⑦ 머리를 말릴 때는 반드시 뜨겁지 않은 드라이어의 바람을 사용해야 합니다. 뜨거운 바람으로 단시간에 머리를 말리면 오히려 두피의 수분을 증발시켜서 두피를 건조하게 하여 염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의학정보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두피에 딱지가 자주생긴다면 지루성 피부염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머리, 이마, 겨드랑이 등 피지의 분비가 많은 부위에 잘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입니다. 이는 지루성 습진이라고도 합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홍반(붉은 반점)과 가느다란 인설(비듬)을 주요 증상으로 합니다. 생후 3개월 이내, 40세에서 70세 사이에 발생 빈도가 높습니다. 특히 이는 성인 남자의 3~5%에서 발생하는 매우 흔한 종류의 습진입니다.

    지루성 피부염의 치료는 단지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 질환에 대한 완치 방법은 없습니다.

    머리에 생긴 지루성 피부염을 치료하려면 지속적으로 약용 샴푸를 사용하여 머리를 감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심할 때 머리를 하루에 한 번 갑습니다. 증상이 좋아지면 일주일에 2~3번 정도 머리를 감는 것이 좋습니다. 붉은 정도가 심할 때는 부신피질호르몬제를 바릅니다. 두꺼운 딱지가 앉았을 때는 아연화 연고 등을 바르고 거즈를 붙입니다.

    이차적 세균 감염이 발생하면 항생제 계통의 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몸에 퍼질 정도로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부신피질호르몬제가 함유된 내복약을 먹으면서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증상이 좋아지더라도 약용 샴푸를 꾸준히 사용해야만 증상 악화나 재발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습니다. 원인균이 곰팡이라면 항진균제 크림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얼굴에는 세척력이 강한 비누의 사용을 피합니다. 알코올 성분이 적은 저자극성 크림을 자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도 전후에 사용하는 알코올 성분의 면도용 로션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 B2, B6 등을 복용합니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적어주신 증상으로 지루성 두피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염색이나 파마는 가급적 지양하시고, 약국에서 두피 전문 제품을 사용하시는 것으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샴푸 이후에 찬바람으로 완전히 건조시키고, 음주나 흡연을 삼가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빗질 등의 물리적 자극을 멀리하고 최대한 손톱으로 긁지 마시길 권합니다.
    인내를 갖고 치료에 임해야 하며 증상이 심하면 피부과 진료를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심한 가려움증, 비듬, 각질, 뾰루지를 동반하고 심하면 탈모까지 일으킵니다.

    햇볕이 강한날, 미세먼지가 심한날 피지의 분비가 촉진되고 모공이 막히면 더 악화가 됩니다. 머리 샴푸는 자기 전 하루동안의 노폐물을 충분히 제거해주시고, 미지근한 온도의 바람으로 머리를 잘 말려 두피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여드름은 호르몬 변화, 세균 감염, 유전성 요인 등으로 발생한다고 여겨지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을 모르는 상태입니다. 대체로 사춘기에 나타나는 여드름은 안드로겐이라는 남성호르몬에 자극받아 피지를 과다하게 내보내서 발생합니다. 하지만 성인 여드름은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며, 특히 생리 전에 주기적으로 악화됩니다. 이 경우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황체호르몬, 기름이 많거나 털구멍을 밀폐시키는 화장품 등이 원인 또는 악화 인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정서적 긴장이나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으로 부신피질 호르몬이 분비되어 피지선을 자극하면 여드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드름 치료 방법은 크게 바르는 약, 먹는 약, 외과적 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여드름을 치료하는 원리는 막힌 모낭을 제거하여 피지가 잘 배출되도록 하거나, 세균의 성장과 염증, 피지 분비를 억제하는 것입니다. 여드름의 심한 정도와 형태에 따라서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을 단독으로 혹은 복합하여 선택합니다. 이러한 약에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합니다. 외과적인 치료로는 증상 부위에 대한 주사 요법, 여드름 압출 치료, 박피술, 레이저 치료, 광역동 치료 등이 있습니다.

    보통 여드름은 사춘기에 시작되어 20대 중반에는 사라집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성인 여드름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성인 여드름은 사춘기보다 유병 기간이 길고 치료 반응이 느리다고 합니다. 물론 가벼운 여드름은 자연적으로 소멸할 수도 있고, 치료하지 않아도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초기에 치료하지 않을 경우 피부 붉어짐, 색소 변화, 흉터 발생의 위험성이 높으므로, 적절히 치료해야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주경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글로만 보았을때 확진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지루성두피염의 증상이 일부 보입니다.



    지루성두피염의 치료


    스프레이, 젤 등의 제품 줄이기

    스트레스 조절

    머리 감는 횟수 조절 1주일 4~5회가 적당 (더 자주감게 되었을때 염증이 오히려 진행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하셔야합니다.)

    금주하기

    금연

    (지루성두피염은 완치의 개념보다는 꾸준히 관리하는 질환이므로 인내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임태형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지루성두피염의 가능성이 있으니 병원(피부과)에 한번 내원하시길 바랍니다.



    지루성두피염의 치료


    금주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머리에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 (미세먼지, 이물질 등)을 최대한 빨리 제거하셔야합니다.

    금연이 필요합니다.

    스테로이드 제제 바르기 (로션, 젤, 크림 등)

    (하지만, 강한 스테로이드제는 부작용이 있으므로 주의하셔야합니다. )

    지루성두피염의 경우 전신의 면역기능에 의해 나타나기도 하니, 피로가 최대한 쌓이지 않게 하셔야합니다.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시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구화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지루성두피염 증상에 속하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지루성두피염의 치료\

    과로하지 않기 (수면부족도 지루성두피염의 원인이 될수 있으니, 수면을 충분히 해주셔야합니다.)

    운동후 빨리 씻어내기 (청결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 줄이기

    머리감을때 비누로 하지 않고 전용 샴푸로 하기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두피 및 뒷목에 여드름 같은 피부 병변이 종종 생기시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단순히 일상적인 관리 보다는 피부과에 방문하시어 항생제를 포함하여 약물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피지의 분비가 왕성한 부위에 발생하는 습진을 말합니다.

    원인

    -아직 활실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여러가지 이론들이 있습니다

    1. 병의 발생에 의해 피지에 영향을 미치는 것

    2. 박테리와 효모균에 의해 발생

    3. 신경전달 물질의 이상

    4. 온도와 습도의 변화

    5. 표피의 증식

    치료

    -지루성 지푸염에서는 특히 두피의 치료가 중요합니다. 두피는 일주일에 2~3회 케토콘아졸, 셀레니움 설파이드, 징크 피리치온을 함유한 세첵제로 세척하면 효과적이며 스테로이드 제제의 로션 혹은 용액, 젤을 두피에 바르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생활가이드

    -모발 및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머리의 기름기 및 먼지를 제거하여 악화요인을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금주 및 과로를 파하는 관리가 중요하고 머리 감는 횟수는 심한 경우 1주일에 5회 이상 하는 것이 좋고 비누보다는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호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확언하긴 힘들지만, 지루성두피염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지루성두피염의 치료

    보통 지루성두피염은 만성으로 가는 경향이 있으니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땀을 많이 유발하는 자극성 음식들을 삼가하셔야합니다.

    지루성두피염 전용 샴푸를 사용하셔야합니다.

    또한 모발과 두피가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셔야합니다.

    컨디션을 조절하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확답을 드리긴 힘들지만 지루성두피염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루성두피염의 치료

    지루성 피부염은 완치방법은 아직 없고, 증상완화에 중점을 두며 치료를 합니다.

    증상완화 방법

    - 약용 샴푸 사용 (5분정도 두피 마사지 후 씻어내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 붉은 정도가 심할때는 부신피잘호르몬제를 바르셔야합니다.

    - 곰팡이 균이 원인이라면 항진균제 크림을 바르시는게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