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 직원이 일을 너무 안하고 퇴사했습니다.
인수인계라고는 각종 사이트 ID 등등 정보만 받았는 데 퇴사하고 보니 업무도 거의 6개월 넘게 안해놓고 파일정리도 1년 넘게 정리를 안했습니다. 제가 이 업무를 다 해야하는 지 ,,, 정말 스트레스가 많은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퇴사한 직원이 일을 제대로 안하고 퇴사해서 많이 힘드시겠지만,
업무인수 받으신거면 다 해야하구요,
다만, 혼자하기 힘들면 상사분에게 말해서 팀내 다른 동료들 도움을 받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신한콜리117입니다.
선임자에게 상황설명을 한 후 다시 인수인계를 받거나 퇴사하신분에게 연락을 드려보는건 어떠한가요? 혹여 일을 못하는 사람으로 오해 받을수도 있으니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퇴사한 사람에게 물어볼 수도 없는거죠.
본인이 감당해야 할 부분입니다.
업무가 너무 쌓여서 정상화에 시간이 걸릴것 같으면 단순업무를 보조해줄 알바라도 구해달라고 요청을 해보시구요.
회사측에서 별 신경 안쓰는 거 같으면 바이바이 하시는 것도 방법이구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퇴사를 했는데 어쩔수없는부분이네요.
윗선에 보고를 해서 처리해야되는부분을 다른직원분들과 분배해서 해결해 나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퇴직금이 지불 되기 전이면 업무를 못한것에 대해 책임을 물으면 어떨까요~~
그렇지만 퇴직금이다 지불 되버렸으면 어쩔수가 없을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글쎄요 ~ 이미 퇴사한 사람는 아무 상관이 없죠~?그업무는 질문자님이 해야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