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학문

생물·생명

STONER
STONER

최근 농촌지역 진드기 관련한 질병 뉴스를 봤는데요?

최근 농촌지역 HFTS 감영에 주의를 하라는 뉴스르 확인했는데요? 해당 감염증이 어떤것인지 치료재 개발이 아직 안됐는데 그럼 감염되면 무조건 사망에 이르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HFTS라고 하셔서 고민을 했는데, 혹시 SFTS(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를 말씀하시는듯 하여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은 SFTS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합니다.

    주로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데, 드물지만 감염된 환자의 혈액 및 체액에 의한 감염 사례도 보고된 바 있습니다.

    보통 1~2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과 근육통, 설사, 식욕부진, 메스꺼움, 두통 등을 동반하며, 일부 환자에서는 의식을 잃는 등 중추신경계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또한 혈액 검사에서 혈소판 감소와 백혈구 감소, 간효소치 상승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감염되었다고 무조건 사망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치명률이 매우 높은 질병입니다.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치명률이 10%에서 40% 정도로 보고될 만큼 매우 심각한 질병이죠.

    그래서 모든 감염 환자가 사망하는 것은 아니며, 치료를 받고 회복하는 사례가 더 많습니다. 다만,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다발성 장기 부전이나 신경학적 증상으로 인해 사망할 수도 있죠.

    안타깝게도 이렇게 치명률이 높은 이유는 현재까지 SFTS 바이러스를 표적으로 하여 효과가 확인된 특이적인 치료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로 환자의 증상을 완화하고 합병증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진드기 매개 바이러스성 감염병이고, 고열/혈소판 감소/장기손상 을 을으킵니다.

    현재 항바이러스제나 백신은 없지만, 조기진단 후에 집중치료 시 생존률이 70~80%이상으로 대부분 회복 가능하게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진드기가 매개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이고, 백신이나 특이 항바이러스제가 없어서 치료는 주로 증상완화 중심입니다.

    감염시에 반드시 사망하는것은 아니지만, 국내 치명률이 10~20%내외일정도로 매우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발열, 소화기 증상과 함께 백혈구와 혈소판 감소 소견을 보이고 치명률이 국내 누적 기준으로 약 18퍼센트로 높은 편에 속합니다. 현재까지 SFTS 바이러스를 직접적으로 표적하는 치료제나 예방 백신은 개발되지 않았으나, 감염된다고 해서 무조건 사망하는 것은 아니며 증상에 따른 내과적 치료와 중증도에 따라 집중적인 치료를 시행하며, 조기 진단 및 치료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