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 반도체의 상장이 왜 코스피 지수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나요?

창신 반도체가 최근 상장이 되었고

오늘 코스피가 그렇게 되어서

많이 급락하게 되었다고 하던데

이 둘 사이는 어떤 연관성이 있는 것인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국의 창신 반도체가 상하이 증권 거래소에 상장하면서

    바로 시가총액이 엄청나게 올랐는데

    이렇게 되면서 창신 반도체가 올라와서

    이게 삼성전자나 SK 하이닉스의 실적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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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창신메모리가 한국 반도체를 추격할 수 있다는 불안감 때문에 외국인들이 많이 빠져나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술력으로 보면 3-4년정도의 격차가 있다고 하니 저는 별로 상관을 안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불안감이 증폭된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코스피는 삼전 닉스가 50%이상 차지 하는 등 반도체 중심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오른것도 반도체가 AI등에 많이 쓰일거고, 앞으로도 더 쓰인다는게 되게 합리적으로 보일정도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전망도 모두 좋게 봤고요.

    그렇기 때문에 많이 올랐지만, 다들 근거가 있는 상승이라고 해서 더 많이 오른 것입니다.

    근데 문제는 또 너무 빨리 올라 버려서, 어느정도 미래에 잘 될거 까지 반영을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거시 경제든, 뉴스든, 유명 증권사 전망이든, 소문이든 간에 반도체 수요가 예상보다 못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들리면 또 엄청 빠지고 했습니다. 거시 경제 악재 뉴스도 그렇고요. 급하게 오르다 보니 불안함은 늘 있었습니다.

    근데 또 중국 기업인 창신이 등장하고 경쟁자의 약진이 보이는 듯 했습니다. 그러니 예상 보다 삼전닉스 미래 전망이 안좋을 수 있는 가능성이 또 생겼으니 어느정도 하락에 영향을 줬을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창신 반도체 영향으로 오늘 코스피가 크게 하락한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이유를 찾다보니 그렇게 보도화 된거죠 아무래도 중국 정부차원으로 세계4위 업체인 창신반도체를 국가차원에서 밀어주는 상황이고 그러면 창신반도체가 물량공세로 저가형 반도체를 팔아버려서 우려감이라는게 생기는 정도입니다

    그게 오늘 코스피를 10프로 이상 하락시킬 이유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결국 삼전닉스레버리지 출시이후 자금 쏠림 현상이 오늘도 격화된거죠

    오늘도 개인 매수 5조인데 언제까지 개인이 다 받을수 있을지 걱정이 정말 심각하게 됩니다

    그래도 주식이라는 이렇게 안 좋은 장이 지나면 반드시 좋은 장도 다시 옵니다

    그때는 좋은 회사주식을 얼마나 싸게 샀는냐가 투자수익률 차이로 나타나게 됩니다

    결국 주식투자라는게 대응의 영역입니다

    부디 질문자님은 잘 대응 하셔서 올해 연말에는 큰 수익으로 마무리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창신이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메모리 기업이 새롭게 등장함에 따라서 기존 메모리 업체들의 영업이익이 줄어들까봐 우려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반도체 노광장비 중 일부를 중국이 생산성공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전반적인 하락이 나왔으나 사실 2개 다 크게 우려할 뉴스는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CXMT는 확보한 막대한 자금으로 공장 증설과 기술 개발에 나설 경우 범용 D램의 공급 과잉 예상하고 있습니다. (사실 국낸 반도체 기업에는 미미함)

    미국 제재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독자 자립 속도가 예상보다 훨씬 빠르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우리 반도체 사업에 대하여 위험을 경고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이 또한 미미한 수준임)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CMXT는 이번 상장을 통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 했으며, 중국발 공급량이 대거 늘어나면서 D램 가격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습니다.

    가성비를 앞세운 중국산 D램이 시장에 풀리면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범용 메모리 수익성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한국 증시는 전반적으로 반도체 쏠림 현상이 심했었는데, 창신 반도체의 여파로 반도체가 지수를 하강 견인 시키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미야보미야님.

    창신반도체로 불리는 중국 창신메모리의 상장이 코스피를 직접 떨어뜨린 것은 아닙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미래 이익에 대한 우려를 키우면서 간접적으로 지수에 영향을 준 것입니다.

    창신메모리는 중국의 대표적인 D램 업체입니다. 상장으로 대규모 자금을 확보하면 생산설비 확대와 기술개발에 투자할 수 있어 중국의 메모리 공급이 빠르게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D램 공급이 증가하면 가격 경쟁이 심해지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판매가격과 수익성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두 회사는 코스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에 주가가 동시에 급락하면 코스피도 크게 하락합니다.

    다만 이번 폭락을 창신메모리 상장 하나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문, 반도체주의 높은 기대 수준, 외국인 매도와 차익실현이 겹친 상황에서 중국 반도체기업 상장이 매도의 계기로 작용한 것입니다.

    창신메모리는 범용 D램에서는 위협이 커지고 있지만 HBM 등 첨단 메모리에서는 아직 국내 업체와 기술 격차가 있습니다. 따라서 당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쟁력이 무너진 것이 아니라 중국발 공급 확대 위험을 시장이 과도하게 반영한 측면도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