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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레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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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임신, 이런것들이 한국 정서에 맞나요?!

불륜으로 아이를 임신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고 축복을 바라는게, 한국 정서에 맞는걸까요? 아니면, 그들만의 세상이고 사랑인가요? 이런일들은 정말 해외에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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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막히게영롱한벌새
    기막히게영롱한벌새

    보통그...중2병이 평생가는 부류가 있어요 뇌가 성숙하지못한 부류있잖아요? 감 오죠? 문신이나,오토바이같은거 좋아하고 이상한 자기들만의 문화를 만들려는ㅋㅋㅋ비정상들입니다

  • 우리나라는 유교사상이 뿌리 깊은 민족이라서 더 더욱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법도 무시하고 기본적인 윤리관이 바닥인 거 같아요. 이기적이며 본인의 행복만이 최고라는 안일함이 다른 피해자를 양산하고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건 결코 있어서는 안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전혀 맞지 않습니다. 정상적인 관계에서 아이를 낳으면 축복을 받겠지만 불륜으로 아이를 임신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는 자체가 미친 짖거리라고 생각합니다. 불륜은 배우자를 속이고 배신하고 신뢰를 한번에 망가뜨리는 행위인데 여기에 임신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는 행위는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절대 못합니다. 해외 사례는 집계 된 것이 없겠지만 사람 살아가는 거 마찬가지여서 해외에서도 욕 먹을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 태어날 아이는 아무 죄가 없겠지만, 불륜으로 아이를 만들고서, 나아가 이를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고 축복을 바라는 두 사람은 정말 이기적이고 꼴 보기 싫을 것 같습니다.

    그게 사람이 되어서 할 짓인가 싶습니다.

    하긴,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애초에 불륜이라는 것을 하지 않겠지요.

  • 사실상 불륜으로 아이를 임신하고 그리고 세상 사람들에게 축복을 바라는것은

    어불성설 같아요 특히 우리나라 정서상 매맞을 일이지 절대 축복받을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해외에서도 아무래도 우리나라 보다는 확률이 높은것 같아요

    성적으로 개방되어있어서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불륜으로 아이를 임신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고 축복을 바라는건 한국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나라에서 축복하지 않고 혐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