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조직검사 결과 3개월 후 세포검사
자궁경부암 검진에서 아스쿠스가 나와서
HPV 검사와 조직검사를 같이 했습니다.
HPV - 모두 음성
조직검사 - 3군데 중 2군데 경부염증, 1군데는 너무 긴장해서 기억이 잘 안나요…
그치만 저등급,고등급이나 CIN 등급이라고 안하셨고 3개월 후에 세포 검사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걱정 없이 염증이랑 면역 관리 잘 하면 되는 걸까요?
정리하면 현재 결과만으로는 자궁경부암이나 전암 병변을 강하게 의심할 소견은 없습니다.
ASC-US는 경미한 세포 이상으로 염증, 일시적 자극, 호르몬 영향으로도 흔히 나타납니다. HPV 검사에서 고위험형이 모두 음성이었고, 조직검사에서도 대부분이 경부염 소견이며 CIN(저등급·고등급) 언급이 없었다면 임상적으로는 저위험군에 해당합니다. 이 경우 적극적 치료보다는 경과 관찰이 표준이며, 3개월 후 세포검사를 권유받은 것도 일반적인 진료 흐름입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과도한 걱정보다는 염증 관리와 면역 상태 유지가 핵심입니다. 질 세정제 과사용, 잦은 질 내 삽입, 흡연은 피하고, 수면·영양 관리만 잘 해주셔도 대부분 자연 호전됩니다. 3개월 후 세포검사에서 정상 또는 ASC-US 이하로 나오면 추가 조치 없이 정기검진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조직검사에서 특이 소견이 없었고 HPV가 확인되지 않았다면 단순 자궁경부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경우 3개월 후 추적관찰을 하게 되며 이상 소견이 지속될 경우 재조직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향후 HPV 감염 예방을 위해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권고하므로 가다실 접종을 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우선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결과지가 없어 제한적이나 저등급, 고등급이나 CIN 등급은 아니며 3개월 후에 세포 검사하면 된다고 하셨다면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 운동을 통해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이후 추적 검사를 받기 바랍니다.
이야기 하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상태 평가 및 감별을 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긴 합니다만, 해당 내용대로라면 일단은 잘 관리하고 경과를 지켜보고 잘 추적관찰 하면 될 것으로 보이긴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ASCUS자체가 애매한 상태라서 추가 확인을 해야 되는 단계라고 보시면 되는 것이고, 결국은 염증 소견이라는 것은 큰 문제가 없다고 보셔도 되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질염이나 자궁 경부 염증이 많으니 자극을 줄이고 건강 관리만 하면 저절로 좋아지는 것이지요. 3개월 뒤에 검사는 받아보셔서 괜찮아지는지 확인을 하시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