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범들의 범죄 전력을 보면, 초반에 작게작게 불을 낸 이력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불을 크게 낸 방화범들 대부분은 재범인 확률이 높다고 하던데요.
왜 방화범들은 불 지르는걸 멈추지 못하는건가요?
이런 방화범의 심리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