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사적 지시의 허용범위는 어느정도까지인가요?
안녕하세요.
지금 중소기업 경영팀 재직중입니다.
임원이 한달에 한번씩 제가 근무하는 지사에 내려와서 일주일정도 지내는데, 그때마다 아침식사를 회사에서 한 후 사용한 식기 설거지를 시킵니다. 또 출근하자마자 먹을 수 있게 커피와 과일을 자리에 준비해두라고 해서 임원이 내려오는 주간 오전에는 아침에 제 업무를 미뤄가면서 다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중간중간 잡무를 시키는건 다반사고요..
다른 경영팀 사람들은 이런 지시가 아무렇지 않은 듯 불평불만을 제기하지 않고 잘 다니는 듯해 보여서 제가 예민한건가 싶기도 하여 질문남깁니다.
현재 이러한 업무 지시로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퇴사까지도 생각하고 있으며, 이 문제가 퇴사사유가 될 수 있는지도 추가로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