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남편이 회사 여직원과 너무 친밀한데 기분나쁜게 잘못일까요?
남편은 곧 50을 바라보지만 자기관리를 잘 해서 동안입니다.
그런데 쉬는 날 우리 부부가 함께 드라이브라도 나가게 되거나 휴가, 또는 명절 연휴에도 남편이 근무하는 상사의 여 비서가 일 때문이라며 남편에게 늘 연락을 합니다.
지난 설 명절 다음날(2.11일, 일요일)에도 오전 10시 30~40분경이었어요.
2.17일 (토요일) 대표님께서 이용할 대리운전을 의논하겠다며 연락달라고 카톡을 보냈는데 하필 제가 남편 휴대폰 옆에 앉아있다 읽게 되었네요.
수요일부터 출근 하는데 출근 후 이야기 해도 될 일 아닌가 생가이 들어서
기분이 몹시 상했고 남편에게 그 여직원 성향은 비정상적으로 느껴진다 했더니 제게 의부증이라며 미쳤다고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평소에도 남편 건강 걱정도 많이 해주고 자기 옷사입은 이야기까지 톡으로 보내더라고요.
기분 나쁜건 제 몫이긴 하나 와이프 입장에선 기분 나쁜게 당연하다 생각드는데 제가 심한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