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저건은 일반 권총 처럼 하나의 실탄이 발사되는 것이 아니다. 두개의 전극이 있는 테이저건 본체에 두 핀과 압축된 질소가 들어간 카트리지를 연결해야 사격할 수 있는 테이저건이 완성된다.방아쇠를 당기면 카트리지에서 압축된 질소기체가 팽창하면서 카트리지와 전선으로 연결된 두 핀이 발사된다. 두 핀이 타겟에 꽂히면, 5초간 중추신경계에 운동신경으, 신호와 비슷한 펄스의 2~3mAh 의 전류를 흘려 온몸의 근육을 수축시키고, 완전히 무력화시킨다.
엄청난 고통에 포커스를 맞춘 것이 아니라 운동신경 신호와 비슷한 형태의 미세한 전류로 타겟을 아예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어 완전히 제압시켜 버리는 것이다. 중간에 안전장치를 올려서 5초 이전에 전류를 멈출수도 있고, 5초가 지나도 방아쇠를 당겨 지속시킬 수 있다. 다만 핀이 전선에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사정거리가 카트리지에 따라 4.5m, 6.4m, 7.6m, 10.6m 로 한정되어 있다. 또 카트리지 하나 당 일회 사격이므로 계속해서 카트리지를 바꿔줘야 한다. 그래서 잘 교육받은 뒤 정확한 사격을 해야한다.
테이저건은 고무탄을 밀어내면서 세계의 치안을 잘 책임져주고 있다. 판매되는 모든 제품의 핀에 고유 번호를 기록해놓아서 범죄에 사용될 일도 거의 없다.
탁월한참밀드리12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