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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바위 이름이 울산바위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울산바위는 설악산에 있는데 왜 이름이 울산 바위일까요?
이름만 들어보면 울산에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정작 설악산에 있어서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울산바위라는 이름은 설악산에 있지만, 울산광역시와 직접적인 지리적 연관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옛날부터 울산 지역 사람들이 이 바위를 멀리서 바라보며 ‘울산바위’라 불렀고, 그 이름이 자연스럽게 전해져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어요. 그래서 위치는 설악산이지만, 울산바위라는 이름은 역사적이고 지역적인 배경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옛날에 조물주가 금강산 만드느라 전국의 멋진 바위들을 다 모았는데 울산에 있던 큰 바위도 소식 듣고 올라가다가 설악산쯤 왔을때 금강산이 다 만들어졌다는 소문을 들어버린거지유 그래서 고향으로 돌아가기도 부끄럽고 설악산 경치가 너무 좋아가지고 그냥 그자리에 눌러앉게 되어서 이름이 울산바위라 불린다는 설화가 전해져 내려온답니다 그리고 바위 모양이 울타리같이 생겼다고해서 그렇게 부른다는 말도 있구먼유.
전설에 의하면 조물주가 금강산을 만들려고 전국의 잘생긴 바위들을 다 불러모았는데 울산에 있던 이 바위도 소식을 듣고 북쪽으로 가다가 그만 몸집이 너무 커서 설악산쯤 왔을때 지쳐버려 쉬고있었답니다 그러다 금강산이 다 만들어졌다는 소문을 듣고 그냥 그자리에 주저앉아버린게 지금의 울산바위가 된거라는데 이름만보면 참 재밌는 사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