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년 아저씨가 키가 140밖에 안 되는 젊은 여자와 다닌다고 한다면
일반적으로 딸로 보겠죠 그렇게 되면은 크게 문제가 없을 거 같기는 한데 만약에 딸 같은 외모와 작은 키를 갖고 있는 여자와 중년 남자가 연인처럼 다닌다면 오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키 차이가 30cm가 나면은 말입니다
중년 아저씨가 키차이가 30cm가 나는 젊은 여자와 다닌다면, 아바와 초등학생 딸로 보이겠지요. 그러나 그것이 문제입니까? 사랑한다면 같이 만나야하겠지요. 외모가 전부는 아닙니다.
사람들이 보이기에 나이차가 많다고 하면은 오해할수는 있긴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나이많은 사람과 결혼하여 그런 오해를 받는 사람도 있어요. 키기 차이나는것과는 다르죠
키가 워낙 작으시기 때문에 뒷모습이나 외적인 모습만 보면 그렇게 오해를 받을 수도 있겠네요. 근데 서로 관심있고 좋아하는 감정이 있으면 뭐 어때요.
네 당연히 딸로 보이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키 140 젊은 여성 나이도 중요하겠지만 젊어서 보는 사람들 시선에 부녀 사이로 보입니다. 그리고 딸로 보이지 않아도 남 녀가 만나는 데 다른 사람 시선을 신경쓸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살아가면서 아무런 인간 관계를 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무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50대 중년 아저씨가 젊은 여자와 다닌다면 보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딸과 아버지가 다정하게 다닌다고 생각을 할것이고 또다른 사람들은 남자가 돈이 많아서 젊은 여자를 만난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를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키가 작고 크고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고 나이 차이를 많이 보는것 같습니다.
보는시선이그럴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보는 사람이 마음대로 판단하기 때문에 그렇지만 그런 것을 신경 쓰면서 일일이 생활하지 마세요 당사자들이떳떳하면 되는 겁니다 좋은사랑하세요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보는 사람에 따라 다를 것이라고 판단 되네요. 하지만 그런 거 일 일이 신경 쓰면서 다니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커플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의 시선 그렇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부녀지간에도 연인처럼 다니는 분들 많습니다. 저는 제 딸이랑 키차이가 그리 많이 나지 않고 저도 40대이지만, 학생인 제 아이와 함께 다닐때 가방도 메주고 팔짱도 낍니다.
남들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