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에서 매파는 물가 안정과 긴축 정책을 더 중요하게 보는 입장을 의미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를 올리거나 통화 공급을 줄이는 방향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비둘기파는 경기 부양과 고용을 더 중시하는 입장입니다. 금리를 낮추거나 돈을 풀어서 경제를 활성화하는 쪽에 더 무게를 둡니다.
이 표현은 동물의 이미지에서 유래했습니다. 매는 공격적이고 강하게 밀어붙이는 이미지가 있어서 강한 정책을 선호하는 쪽을 가리키게 되었고, 비둘기는 온화하고 평화적인 상징이라서 완화적인 정책을 선호하는 쪽을 의미하게 되었습니다.
정리하면 매파는 물가를 잡기 위한 강한 정책을 선호하는 쪽, 비둘기파는 경기를 살리기 위한 완화 정책을 선호하는 쪽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