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의료상담

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평소에 여름에도 찬음식을 먹지 말아야 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48

제가 수술한 것도 한 거지만 평소에 과민성 장증후군이 있습니다.

갈증이 나서 찬물이나 시원한 과일을 먹으면 바로 화장실로 달라가는데 장이 예민한 사람은 항상 뜨거운 음식을 먹어야 할까요? 치료 방법은 없는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을 가지고 계신다면, 특정 음식이나 음료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찬 음식이나 음료가 복부 불편감을 증가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예민한 장을 가진 분들은 찬물을 마시거나 시원한 과일을 섭취했을 때 바로 장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항상 뜨거운 음식만 드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따뜻한 음식이나 음료가 장에 좀 더 편안하게 작용할 수 있지만, 이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잘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체질에 맞게 음식을 선택하시면 좋겠지요. 예를 들어, 미지근한 물이나 실온의 과일을 시도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경우 명확한 치료 방법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 생활습관의 변화를 통해 증상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규칙적인 식사와 적절한 수분섭취를 유지하는 것, 그리고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여 장 건강을 촉진시키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운동 역시 장 운동을 촉진하여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는 경우 과도한 스트레스, 음주, 흡연, 섭취 음식 등으로 인해 증상 악화를 경험할 수 있는데요.

    갈증이 나서 찬물이나 시원한 과일을 먹으면 바로 화장실로 달라간다면 차가운 음식의 섭취는 피할 것을 권합니다.

    그 외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밀가루 음식도 증상을 악화 시킬 수 있어 주의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