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썼는데 누가봐도 이해되는데 회신없으면
근무태만 아닌가요? 좀 이상하더라구요. 이런조직은 처음이라 뭐 바빳다고 핑계되면 그냥 넘어갈사안인건지 궁금합니다. 메일 쌩까시는 직원분들이 은근 많네요.
업무 메일을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해당 내용을 확인조차 하지 않는 것은 말씀하신 대로 직무 태만이 맞다고 봅니다. 메일을 확인하지 않음으로써 업무 자체가 원활히 돌아가지 못한다면 그 책임 또한 그 직원이 지어야 합니다
메일을 발송한 후에 회신이 없다라고 하면,
다시 한 번 회신을 달라는 메일을 발송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분이 그 메일을 놓쳤을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무조건 적으로 그냥 회신이 없다고 일을 하지 않는다라는 생각은 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구요,
일단 왜 그런지를 먼저 파악해 두시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메일을 보내서 관련 메일에 대한 답을 언제까지 달라고 해보시기 바라고,
그럼에도 연락이 없으면 전화를 해서라도 확인을 해보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업무 메일에 대해 답변을 받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메일을 보낼 때 언제까지 회신을 해 달라는 요청을 함께 적어서 보내고 그래도 회신이 없으면 유선상으로 문의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다들 바빠서 깜빡했따는 핑계를 댈 수 있는데. 차라리 그럴 때는 메일로 하지 말고 직접 대면해서 업무를 지시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억만장자 억수르 대박나자 입니다.
메일이 무언가를 물어보는 내용이라면 반드시 답장을 하는게 맞습니다. 답장안하면 직장상사(팀장급)도 같이 참조해서 다시 보내는것도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메일을 받고도 회신하지 않는 것은 분명 잘못된 업무 태도입니다. 메일을 받았다면 2시간 이내에 최소한 "메일 잘 받았으며, 검토 후 회신하겠다"는 답변이라도 보내는 것이 기본적인 비즈니스 매너입니다.
바쁘다는 것은 핑계가 될 수 없습니다. 메일 회신에는 1-2분이면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회신이 늦어질 것 같다면 언제까지 답변이 가능한지 미리 알려주는 것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자세입니다.
이런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으면 업무 지연은 물론 조직 내 신뢰가 깨질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비대면 업무가 많은 환경에서는 더욱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여 당연히 답장이 없으면 근무를 성실히 안한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표면적인 내용만 들어서 세부적인 내용을 모르기 때문에 정확히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어떤 내용의 메일인지 수시로 하는 메일인지 등 상황에 따라 조금 다를 거 같습니다. 그래도 메일을 보냈을 때 회신해야 하는 내용이라면 회신하는 게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