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개가 다른곳에서 살고 있던 새끼를 만나게 되면, 알아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미개가 새끼를 낳아 기른 후한번도 보지 못한채 몇년간 떨어져 다른곳에서 살고 있던 새끼를 만나게 되면, 알아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도 사람을 알아보는것이 다르듯이 개들도 마찬가지 같더라구요. 같은 마을 집으로 입양간 새끼를 매일 찾아가 먹을것을 챙겨주는 개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는 개들도 있구요

  •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강아지의 기억은 주로 후각 자극을 통해 각인된다고 하는데 이러한 생화학적 과정이 특별히 활발한 시기가 따로 있다고 하는데 이 시기를 함께 한다면 아마 새끼 강아지는 어미를 평생토록 기억 할 수도 있겠지만 그 시기를 같이 보내지 못하면 아예 기억을 못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어미개와 새끼개의 관계는 정말 특별한데요, 연구 결과를 보면 어미개는 2년 정도까지는 자신의 새끼를 확실히 알아본다고 해요. 이는 주로 후각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개들은 인간보다 50배나 더 예민한 후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어미개와 새끼 사이의 유대감이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출산 직후부터 '각인(imprinting)'이라는 생화학적 과정을 통해 서로의 냄새를 기억하게 되고, 옥시토신이라는 '사랑 호르몬'도 분비되어 강한 유대감을 형성한다고 하네요.

    다만 너무 일찍 분리되었거나 오랜 시간이 지나면 서로를 알아보기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8-12주 정도 함께 지낸 경우라면, 수년이 지나도 서로의 냄새를 통해 알아볼 가능성이 높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미개는 새끼를 낳아 기른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희미해질 수 있지만, 본능적으로 자신의 새끼를 알아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어미와 새끼 사이에 강한 유대감이 있었던 경우, 냄새나 행동 등으로 알아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난 후라면 그 유대감이 약해질 수 있어, 모든 어미개가 새끼를 즉시 알아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네 어미개는 일반적으로 자신의 새끼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개는 매우 발달된 후각과 청각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새끼를 식별하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오미지는 새끼의 냄새와 소리를 통해 서로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여 새끼가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다시 만났을 때 인식할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