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번 여름휴가 해외로가자는 와이프 말을 듣는게 좋을까요?
이번에 여름휴가를 가려고 계획인데요.
저는 비용과 시간등 국내로 가자고 하고, 와이프는 코로나도 끝났고 해외로 가자고 하네요.
와이프 말처럼 해외를 나간지 오래 되었기 때문에 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기도 하고요.
와이프 말을 듣는게 집안분위기를 위해서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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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저는 일본으로 가시는것은 좋을것 같습니다.
요즘 엔화도 많이 떨어져서 지금 가면 많이 이득일꺼 같습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와이프 말을 듣는게 현명한 대처 같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동박새35입니다. 솔직히 그돈을 썻을때 지장이 가는 수준이 아니시라면 와이프말 안들으시면 100퍼 후회합니다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아직 해외로 여행을 안가셨다면 해외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동남아같은 경우에는 대한항공이나 에어프레미아 기준으로 왕복 40만원 정도로 비행기표 가격이 형성되있길래 아내분께서도 원하면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탁월한오소리221입니다.
네 두고두고 잔소리 들을 수도 있습니다. 와이프가 가고 싶다는 곳으로 그냥 가세요. 여행에 굳이 돈 아끼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