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비싼 곳에 여행을 가자는 와이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최근 금리 상승 등으로 생활비가 많이 빠듯합니다.
그렇지만 와이프는 연말에 좋은 곳에 놀러 가기를 원합니다.
지금 수입으로는 부담스러운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와이프에게 현실적으로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지금 상황으로는 절대 비싼곳으로 여행을
갈수 없다고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여행을 안갈수도 없기에 경제상황에 맞춰서 적당한 곳으로 여행을 가자고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ㅎ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연말에 여행을 다녀오는것도 좋은데 여행자금이 부담이 된다면
다른곳이라도 혐의해서 다녀오는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어떻게해서든 아내분을 설득하시는것은 어떠신지요. 지출을 줄여야 돈이 모입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조금은 눈을 낮춰서 한번 고민해보는것은 어떨까요?
와이프분도 부담되는것은 잘 알겁니다.
하지만, 1년에 한번은 좋은곳으로 가보고 싶은마음은 이해를 해주셔야 할것같습니다.
적정선을 한번더 조율을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여행을 가실경우 님의 수입과 지출을 종이에 적어서 여행을 다녀오실 경우 이 정도 금액이 부족해질텐데 생활은 어떻게 할거냐고 서로 진지하게 의논을 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푸른긴꼬리56입니다.
부부사이에는 솔직한게 제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가고싶다.
그런데 상황이 이러이러하서 부담스러운게 사실이다.
여행을가면 이렇게 될것같은데
어떻게 매꿔야할지 감이 안잡힌다.
방법이 있느냐?
싸우더라도 부부라면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연만에 돈이없다면 집에있어야죠. 돈이없는데 굳이 갈필요가있나요? 와이프가 현명하지못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