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질외사정은 일반적인 피임 방법 중 하나로 사용되긴 하지만 완벽하게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닙니다. 이는 사정 전에 분비되는 소량의 정액에도 정자가 포함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배란일 후 6일이 지났다면 일반적으로 배란기가 지나 임신 가능성은 줄어듭니다. 그러나 생리 주기가 불규칙한 경우 배란일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려워 어느 정도의 임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여자친구가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사후피임약을 복용하게 된다면 임신 가능성은 상당히 줄어듭니다. 사후피임약은 배란을 지연시키거나 수정란의 착상을 방해하여 임신을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사후피임약은 복용 시점에 따라 효과가 다를 수 있으므로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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