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기준금리를 더 올릴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요?
미국은 양적완화를 통한 자금을 회수하기 위해서 금리 인상이라는 방법을 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미국의 겅제 지표가 굉장히 좋은데 금리를 더 인상할 가능성이 있을까요?현재로서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율이 재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미국 또한 상업용 부동산의 공실이 증가하고 있어 경기침체의 우려가있어 기준금리 인상가능성은 현재로서는 없다고 볼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보았을 떄, 미국이 현재도 고금리이며 더불어서 물가가 어느정도 잡히고 있기에 더 이상의 금리인상은 없을 확률이 높아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만약 올해 미국의 대선이 없었다면 기준금리를 인상할 확률도 무시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올해 미국의 대선이 있고 재선이 걸린 선거이기 때문에 현재 경제에 부담을 더 가중시키는
기준금리 인하는 단행하지 못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기준금리를 예측하는데 가장 전문가이고 명확하게 볼수있는 곳이
미국 시카고선물거래소의 금리 트레이더들의 전망인 페드워치입니다.
이곳을 기준으로 보면 금리 전문가들의 예상에 금리인상은 0%로 보고있습니다.
현시점 기준으로 볼때 향후 1년간 금리인상 가능성은 없다고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보고있습니다.
배런스닷컴에 따르면 미 연준은 내년에 성장 둔화로 금리인하의 여지가 있을 수 있지만 경제가 예상외로 회복세를 보이면 내년에도 더 오래, 더 높은 금리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미국 경제가 2024년에 1.3%의 성장률을 기록, 올해 2.2% 전망치보다 약간 둔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중요한 점은 인플레이션이 내년에 예상한 수준으로 낮아질지 여부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s://news.einfomax.co.kr)이는 작년에 기사로 나온 내용인데요 경제성장율도 전망치보다 낮은 상태라서 좀 더 관망하는 쪽으로 가는거로
보여집니다 현상태를 유지해야 달러도 유지되니까요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이 향후 금리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식의 발언을 내놓을 수 있다고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이 향후 금리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식의 발언을 내놓을 수 있다고 월가 애널리스트들도 예상합니다.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기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30일부터 이틀 일정의 회의를 시작하고 기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유력시됩니다. 이번 FOMC 역시 금리 동결보다는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에 관심이 집중된다.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3개월 연속 예상보다 높은 수준으로 고착화하는 위험으로 금리인하 기대감이 크게 후퇴했기 때문입니다.
파월 의장 역시 이달 초 공개 연설에서 조만간 금리가 인하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크게 차단했고 이제 월가에서는 인상 위험을 다시 보고 있다고 미국 경제매체 포춘은 전했습니다. BoA는 12월에 금리 인하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금리 인상 기준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제가 과열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방식으로 핵심 인플레이션이 회복되거나 현재 인플레이션이 다시 가속화되지 않더라도 미래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치가 상승하는 경우라는 두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습니다. 이처럼 아직 금리인상보다는 인하가능성이 높습니다.
- 미국의 소비자 물가 지수가 예상치를 뛰어넘어 높게 지속적으로 유지된다면 기준금리를 올릴 수도 있습니다.
연준이 목표로 하는 2%를 초과하여, 높은 물가 수준을 기록하고 유가 상승 등에 따른 물가 상승 압박을 지속적으로 받는다면 금리 인상의 가능성이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