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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뭘봐유

뭘봐유

진짜 되는 일이 하나도 없네요....

21살이고 소위 말하는 지잡대 2년제 메이크업 학과에 재학중이고

정원도 32명 밖에 없는 완전 소수과고...과에 친구도 없어요ㅠㅠ 밥도 저 혼자 먹어요

그리고 원하지도 않는 대학에 오니깐 수업도 안 듣고 친구 사귈려는 노력도 지금 시험기간인데 공부도 안 하구요..

그리고 나 너무 자퇴하고 싶어 지잡대고 얘들 마인드도 좀 그래요....근데 자퇴 할려면 부모동의 상담 있어야 된다네요....저 진짜 어떻게해야 되나요?ㅠㅠ

그래서 무료상담 센터에 상담 신청 했는데

일단 개인상담 먼저하고 가족상담으로 할 생각 입니다

부모님은 아직 모르시구요..

저 진짜 어떻게해야 할까요?ㅠㅠ

자퇴도 제 맘대로 못 하고 진짜 되는 일이 없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훤칠한베짱이163

    훤칠한베짱이163

    아직 나이도 어린데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대학공부는 사회나외서 직업과도 괜계되는데 정 하기싫으면 못합니다ㆍ일단 상담을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과로 편입을 하든지 해 보세요

  • 전에부터 고민을 하고 있는데 아직 해결이 되지 않은 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성장과정에서 부모님이 제대로 역할을 못하고 오히려 정신적으로 힘들 게 했다고 한 거 같은데 지금도 여전히 정신적으로 힘들게 하는것으로 보여서 더욱더 안타까운 상황 같습니다. 부모님을 설득하거나 이기지 못한다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지금부터 그냥 학업에 열심히 하는 것은 어떤가요? 학교 다녀도 스트레스 그렇다고 안 다닐수도 없는 노릇이라면 그냥 편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마음이 바뀌면 마음이 열리고 친구들고 사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 상황이 많이 힘들게 여겨지네요!

    가족분들과 의논도 해보셔요! 그리고 2년재라 억지로라도 마치시길 바랍니다. 시간은 돌이킬수가 없답니다. 아는만큼 힘이 될것이니까요!

    1. 부모님께 솔직하게 이야기 하시구요.

    2. 독립 부모로부터의 독립,

    3. 개인으로부터의 독립 하셧음 합니다.

    4. 시간 낭비 하지 마시구 본인 좋아하시는 일 하시면 좋겠습니다 :)

  • 질문해주신 대학 생활에 대한 내용입니다.

    정말 힘드신 경우라 하더라도 저는 그래도 2년제 대학이라도

    졸업을 해서 졸업장을 따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중간에 포기하시면 사실 시간 + 돈 낭비가 극심하게 됩니다.

    졸업을 하시면 지잡대라고는 하셔도 졸업장이 생기는 것으로

    다른 곳에 더 가셔서 공부하시는 것도 좋고

    취업을 하실 때에도 더 유리할 것입니다.

  • 아직 젊은 나이시네요 뭐든 새롭게 출발하실 수 있습니다 전공이나 학교가 마음에 안들고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과감히 다른 분야를 시도해보세요 그게 젊은이들이 갖을수 있는 장점이자 특권입니다 해보고싶은걸 마음껏해보세요 실패를 두려워하지마세요 주변을 신경쓰거나 의식하지 마세요 그런 젊을때의 경험은 나중에 큰 자산이됩니다

  • 상황이 너무 힘든 상황이시네요 이럴 경우에는 부모님과 이야기 해보시고 정말 글쓴이님이 힘드시면 자퇴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구요 어떻게든 이겨낼수 있습니다. 힘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