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감귤은 언제부터 재배했는가요?

귤은 제주도를 대표하는 과일인데 주로 10월부터12월까지 수확하는데 이 과일이 제주도에 언제 어느 시기에 부터 재배를 시작했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주 감귤은 삼국시대 때에도 탐라국에서 다른 나라에 선물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자생한 것을 수확한건지 재배한 건지에 대한 건 불분명합니다.

    그러나 조선시대의 기록에는 옮겨 심었다는 기록도 존재하며 제주도의 중요한 진상품 중의 하나였으므로 이 때 이미 지금의 규모는 아니었겟으나 대배는 시작된 거라고 봐야 합니다.

    즉 광복 이후 현대에 재배가 시작되었다는 답변에는 분명한 오류가 있습니다.

  • 탐라(제주도)와 한반도와의 관계기록은 삼한시대에 마한(기원전 3세기~기원 후 4세기)과의 왕래로서 비롯하며 마한이 망한 다음 백제에 복속하였습니다.

    일본서기에 의하면 수인제의 명에 의해 서기 70년에 전도간수라는 사람이 상세국에서 비시향과를 가져왔다고 하였는데, 여기서 말하는 비시향과는 감귤의 한 종류가 분명하며 상세국은 제주도를 지칭한 것이 아닌가 하고 추측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본 구마모토현의 오랜 전설에 의하면 신공황후가 삼한에서 귤을 가지고 와서 그것을 심게 하였다고 합니다.

  • 감귤은 1960년대에 제주도에 처음 도입되었는데 본격적인 재배는 1970년대 이후부터 시작되었어요. 초기엔 제주도의 토양과 기후가 감귤 재배에 적합하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활발히 시작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제주감귤은 고려 문종 6년(1052년)에 탐라국에서 해마다 바치는 귤의 정량을 100포로 개정 결정한다 라고 고려사에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 제주 감귤의 역사는 조선시대의 태조원년인 약 1392년 정도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 당시에도 제주도의 귤이 공물로 올라왔다는 기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