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물(자료)들을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사례나 연구가 있을까요?

정부, 지자체 그리고 민간 단체까지 기록을 해야되는 많은 일들이 있을것같은데요 기존에 기록을 하는 방식은 관리자에게 너무 많은 권한이 있어서 부작용이 많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블록체인에 기록을 한다면 좀 더 투명하고 안전한 신뢰할만한 기록이 될 수 있을것 같은데 그런 노력들이 시도되고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트코인 블록체인 상에 사토시 나카모토가 남긴 메시지가 기록되어 있기도 하고, 이더리움 블록체인 상에도 판문점 선언의 전문이 기록되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질문자께서 질문해 주신 내용은 실제로 업무 기록이나 자료들을 블록체인 상에 기록하는 사례에 대해 질문해 주신 것으로 보이므로 그러한 사례에 대해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 영등포구청은 블록체인을 활용해서 지자체가 발주하는 각종 사업에 대해 업체 측에서 보내온 제안서를 평가하는데에 '블록체인 기반 제안서 평가 시스템'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을 마련한 이유는 각종 제안서를 검토할 때 각종 비리나 부정행위를 방지하고 객관적이고 투명한 평가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를 통해 국민들이 낸 세금이 투명하게 집행되기 때문에 간접적인 실익을 얻을 수 있고 제안서 평가 업무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안서 평가 정보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함으로써 구민들이 구정에 대한 정보를 직접 자유롭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안서 검토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업무 시간과 각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끝으로 질문의 내용과 관련하여, 이러한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에서 제안서 검토 결과는 전자 문서로 기록, 보관, 저장되며 블록체인의 보안성으로 내용의 조작이나 위, 변조가 사실상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