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각국 중앙은행이 중앙은행 기준금리를 인상하거나 인하할 때 시장의 시중 통화량과 물가상승률 그리고 실업률 간의 상호작용은 어떤 메커니즘을 거쳐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게 되나요?
각국 중앙은행이 중앙은행 기준금리를 인상하거나 인하할 때 시장의 시중 통화량과 물가상승률 그리고 실업률 간의 상호작용은 어떤 메커니즘을 거쳐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게 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리면 은행 대출금리가 낮아져 가계의 소비와 기업의 투자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돈을 빌리기 쉬워지면 시중에서 돈이 더 활발하게 돌면서 경제활동이 활발해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기업의 생산과 매출이 늘어나면 직원 채용이 증가해 실업률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와 투자가 지나치게 늘어나면 상품과 서비스의 수요가 공급보다 커져 물가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대출부담이 커져 소비와 투자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시중의 자금흐름과 수요가 약해지면 물가상승 압력이 낮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매출이 줄어들면 채용이 감소하거나 구조조정이 발생해 실업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리 변화가 실제 통화량과 물가, 고용에 영향을 미치기까지는 수개월 이상의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57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는 경제의 돈 흐름을 조절하는 수도꼭지와 비슷합니다.중앙은행이 금리를 내리면 대출 부담이 줄어 들게 되어 소비, 투자와 신용 창출이 늘면서 시중 통화량이 증가하는 방향으로 작용하죠.
경기가 좋아지면 기업의 고용도 늘어 실업률은 낮아질 수 있지만 만약 수요가 지나치게 커지면 물가가 오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금리를 올리면 대출, 소비, 투자가 위축 되기에 물가를 낮추는 효과가 있겠지만 경기와 고용에는 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효과는 즉시 나타나지 않고 수 개월에서 수 년에 걸쳐 나타나며 통화량, 물가, 실업률이 항상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대출과 소비, 투자가 위축되고 시중 통화량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물가상승 압력이 낮아집니다. 반면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이 증가해 고용이 감소하고 실업률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금리 인하는 반대로 소비와 투자를 촉진해 경기와 고용을 회복시키지만 물가상승 압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다만 통화량은 금리뿐 아니라 은행 대출과 금융시장 상황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결국 중앙은행은 물가 안정과 경기, 고용 사이의 균형을 고려해 금리를 결정하며, 정책 효과는 일정한 시차를 두고 나타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소비·투자가 위축되고 통화량 증가세와 총수요가 둔화하면서 물가상승률은 점차 낮아지는 반면 기업의 생산·채용 감소로 실업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외 반대러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대출과 소비·투자가 활성화되어 통화량과 총수요가 증가하고 고용이 개선될 수 있지만 물가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시중 은행의 대출 금리와 예금 금리가 동시에 따라서 올라갑니다. 금리가 오르면 가계와 기업은 대출을 줄이고 저축을 늘리면서 시중 통화량이 빠르게 감소합니다. 시장에 돈이 줄어들면 사람들의 소비가 위축되고 기업들도 공장 증설이나 투자를 대폭 축소합니다. 소비와 투자가 줄어들어 상품 수요가 떨어지면 결국 뜨거웠던 물가상승률이 서서히 낮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기업들이 투자를 줄이고 불황을 겪으면서 고용을 감축하여 실업률은 반대로 상승하게 됩니다. 반대로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대출 장벽이 낮아지면서 이자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낮아진 금리 덕분에 가계와 기업이 대출을 늘려 투자를 시작하면서 시중 통화량이 크게 증가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준금리는 경제 전체의 돈값을 조절하는 핵심 수단입니다.
기준금리를 올리면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가계 소비와 기업 투자가 줄어듭니다. 대출 증가도 둔화되기 때문에 시중의 신용과 통화 증가세가 약해지고, 전체 수요가 줄면서 물가상승률을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반면 경기와 기업 매출이 둔화되면 신규 채용이 줄어들 수 있어 실업률이 올라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금리 인상은 물가 안정에는 도움이 되지만 경기와 고용에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금리를 내리면 반대입니다. 대출 부담이 줄어 소비와 투자가 살아나고 고용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경기가 과열되면 다시 물가가 오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변화는 즉시 나타나지 않습니다. 은행의 대출 태도, 환율, 국제유가, 기업과 소비자의 심리 등에 따라 효과의 크기와 시기가 달라집니다.
결국 중앙은행은 물가를 안정시키면서도 경기와 고용이 지나치게 위축되지 않도록 기준금리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대출이 줄고 저축이 늘면서 시중 통화량은 축소되고 소비와 투자가 위축되면서 물가상승률이 안정되지만 기업은 경영 악화로 실업률이 상승합니다.
반대로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시중 통화량이 늘어나 소비와 투자가 활성화되면서 물가상승률이 오르고 기업 고용이 늘어나 실업률은 하락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