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기기준이 확고하고 사람마다 점수매기는 사람은 안붙잡고 잊는게 나을까요?...
우연히 만나서 사귀게되었고 두달반정도 짧게만났지만 사귀는동안 잘해주긴했어요
(전 남친들보다 요리든, 잘챙겨주고,욕도안하는점등등)
사귀는동안 서로에대해 모르니
저는 궁금한게 많아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맞추려했고 그러다 알게된게 자기기준에 안맞으면
차단하거나 거리둔다더라고요
여자어쓰는거 싫고, 카톡도 짧게 쓴걸 계속보내는거싫고, 전화자주하는거, 자기생각과 조금 다르면 아직도 그럼 개념가지고 있는사람들
이해가 안간다하더라고요
그래서 최대한 눈치보면서 저는 거기맞추려했고
좀아니다싶으면 말하려면 거기까지!!딱 이러더라고요
그러다 쉬는날에 카톡 짧게쓰는것부터 잠깐 전화많이 걸었다고
결국 헤어지자더라고요;; 그전부터 자기기준에 제가 안맞았던게 쌓였던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어이없기도하고 이사람을 잡고싶긴한데 잊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상대가 자신과 맞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이미 잘 알고 있잖아요
신호가 이렇게 분명한데 뭘 고민하나요
감정도 시간도 다 아깝네요
본인을 소중히 여겨줄 사람을 만나세요
자기기준이 확고하다는 사람이 그런 사소한 거에 확고해서 어떤 여자를 만날 수 있을까요~? 친구는 만날 수 있을까요?
점수를 매긴다는 것을 상대방이 알면 편하게 그 사람을 만날까요? 잘해줘도 불편하면 못만나는 게 사람관계입니다.
질문자님은 노력하는데, 그 마음을 고맙게 생각하기보다는
남만 노력하게 만드는 그 기준으로 주위 사람 다 떠납니다. 그런 인색한 사람 옆에 있어서 얼마나 행복할까요?
그 사람은 본인이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면 그 기준 다 없어질 겁니다.
좋은 사람 만나세요. 시간 아깝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의견과 가치관이 있죠. 하지만 자기만의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강요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그런 사람에게 다 맞추기보다 본인과 잘 맞는 사람을 만나보세요.
사람관계는 서로 감정을 나누고 이해하는 것이지 상대 행동이나 말 등 본인 스스로 기준을 잡아 놓고 그 기준에 어긋나면 헤어지는 사람과는 다시 만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은 연인으로 만나기 보다는 마치 선생님과 제자처럼 혹시라도 선생님 눈 밖에 나서 안 좋은 점수 받지 않으려는 감정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연인은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며 때로는 다투면서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면서 더 친해지고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지 상대방 기준에 맞추려고 하는 건 제대로 된 감정이 아니며 결국 피곤할 수 밖에 없으며 다시 만나더라도 이전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면 결국 또 헤어지게 됩니다.
곁을 내어주지않는 사람과 지내는게 힘드실텐데요
기준이 확실하고 점수를 메기는 사람은 장기간을 두고 생각해봤을때 사회적으로 , 개인적으로도 행복할 확률이 좀 낮을거라고 예측할수있어요
기준이 확실한건지 자기고집인지 구별하시고,
나를 힘들게하는 사람은 보내시고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있는 사람 만나시길 권해봅니다
안녕하세요 그냥 전체적으로 그런 사람이 잘못되었다라기 보다는 글쓴이 님과 안맞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은것같네요
가장중요한건 가치관 자체가 맞지 않으면 어차피 힘들다고 봅니다
그 사람이 자기 기준에 너무 엄격하고 융통성 없이 판단하는 모습은 관계에 부담과 스트레스를 줍니다. 두달 반 만남 동안 당신이 노력했음에도 계속 맞추라거나 쉽게 거리두는 태도는 건강한 사랑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특히 감정 소통과 이해가 부족해 보이니 애써 붙잡기보다 자신을 지키고 존중하는 관계를 찾는 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