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질문자님과 비슷한 상황을 겪은 사람입니다. 저는 시간 약속에 철저한 편이라 늘 기다리고, 제 친구는 늘 다와간다고 하면서 아직 집에서 출발 하지도 않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몇 번이나 좋게 말도 해보고 이기적이라며 화도 내보고 해도 잘 안고쳐지더라구요. 결론은 차차 멀어지더라구요. 이해하는 것도 한 두번이지...
질문자님도 진지하게 친구분과 얘기 나눠보시고도 고쳐지지 않는다면 가깝게 지내지 않는 편이 좋겠습니다. 자기시간이 귀한만큼 다른사람의 시간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