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궁금했던게 왜 리필을 안해주는 개인카페가 많을까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시키면 5,500~6,000원 하는 카페에서 1잔 더 먹고 싶을 때 같은 컵에 2~3,000원에 리필 해주면 좋을텐데.. 원래도 양이 좀 적은 300ml 대 커피 2잔 마신다고 11,000원 이상이 되면 스벅 리저브 드립커피 값정도 되는데...

같은 사람이 시키면 또 컵설거지, 빨대가 늘겠져

솔직히 카페사장님 재량인건데, 이참에 매출 뽑으려고 하는거겠죠.

여행을 가더라도 재방문하긴 어려울 것 같은데, 재량있는 곳이 많이 없더군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개인 카페에서 리필을 안해주는 가장 큰 이유는 테이블 회전율과 원두 값 떼문입니다.

    손님이 오래 앉아 있으면 매출에 타격이 큰데 리필까지 해주면 남는개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사용하던 컵에 다시 담는 과정에서 위생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포스기 메뉴 관리나 재고 계산이 복잡해지는 것도 한목한다고 봅니다.

    결국 매장 운영 효율을 고려한 어쩔수 없는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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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리필하면 그래봤자 별로 못 받으니까 다른 손님 받으려고 그래서 없을 것 같아요. 리필되면 리필해먹는 사람도 많으면 장사 잘 되는 곳은 자리도 없고 리필값보다 다른 손님 주문 받는게 더 돈이 되서 그러지 않을까요?

  • 손님 입장에서 컵 그대로 사용하고 인건비나 세척비 안드는데 리필 안해주는 의문 들겠지만 카페 입장에서는 한 잔 마시고 1~2시간 머물던 손님이 2000원에 리필 받아 2~3시간 더 머물게 되면 테이블 회전 막히게 되고 공간 임대료 문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아메리카노 원가 몇백 원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임대료와 인건비, 전기세, 원두 등 자재비 등 고정비 원가 비중 엄청 높고 일부 손님들 중 2명 와서 1명 아메리카노 시키고 리필 받아 나눠 먹는 진상 손님도 무시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