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소 열심히하면 입에서 피맛나던데

엄청 빡세게 달리거나

유산소 열심히 하면

입에서 쇠맛? 피맛같은거 날때가 있던데

왜그런걸까요?

그럴땐 운동을 그만해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산소 열심히 하며 뛰어주는건 실제로 호흡기 점막이 자극이 되어서 미세혈관의 압력이 높아져서 소량의 출혈이 발생하게되어 피맛이 느껴질 수 있다 합니다.

    일시적으로 그런 현상이라면 큰 문제라기 보다는 본인 체력에 비해 과하게 운동했다 정도이고 운동 도중 피가래가 섞여나오면 폐에 심한 무리가 갔을 수 있으므로 지속된다면 병원을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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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 그거 아마 피 맛이 실제로 맞을거에요 오래전에 공부한거라 기억은 잘 안나는데 폐 속에 폐포였나 그게 터져서 실제로 피 맛이 나는걸거에요

    아니라면 아마 점막이 건조해져서 그럴거에요

  • 격렬한 유산소 운동 시 폐의 모세혈관에 강한 압력이 걸리게 됩니다.

    • 이때 일부 혈관이 미세하게 손상되면서 적혈구와 혈장 성분이 폐포로 스며들 수 있는데, 이것이 기도로 넘어와 쇠맛을 느끼게 됩니다.

    • 실제로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 후 기침하면서 붉은 점액이나 소량의 혈액이 나오는 경우도 같은 이유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일시적이며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은 경우라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 운동할 때마다 매번 심한 쇠맛이 난다.

    • 기침할 때 선명한 혈액이 자주 섞여 나온다.

    • 운동 강도가 높지 않은데도 쇠맛을 느낀다.

    • 흉통, 호흡곤란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

    이럴 경우에는 단순한 운동 반응이 아니라, 기관지염, 천식, 폐출혈, 심폐질환 등의 신호일 수도 있으니 의학적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