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못하고 답답하더라도 사람은 좋다(착하다) 무슨 의미 인가요?

저희 회사에서 어떤 한 사람이 일못하고 엄청 답답하고 느릿느릿하지만 그래도 동기가 사람은 좋잖냐 또는 착하지 않냐라고 하는데 무슨 의미인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 그 말은 그 사람이 일은 잘 못하지만 성격이나 인품은 좋다는 뜻이에요. 일을 잘 못해서 답답할 때도 있지만, 그 사람 자체는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거죠. 회사에서는 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동기가 그렇게 말한 것 같아요. 결국, 그 사람의 인성을 긍정적으로 본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아요.

  • 그 사람의 성격은 좋은데, 일을 너무 못한다는 것을 거꾸로 말해서, 최소한 그 사람을 흉보는 뉘앙스가 아니라는 것을 어필하는 것입니다.

  • 인간성이 좋다는 의미처럼 받아들여지는데요. 그렇지 않으면 일은 잘 못하지만 본인 일을 남에게 미루거나 하지 않거나 할 때도 그런 표현을 쓰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회사생활은 일잘해야합니다. 만약 못한다면 잘하려고 노력을 해야죠 그럴때 착하다는 의미를 써야할 것같아요. 일 못하는데 노력조차 안하는 사람은 결국 착한게 아니더라구요.

  • 업무 능력이 떨어지고 착하기만 하면 같이 일하는 동료는 굉장히 힘들것 같습니다.

    사람만 좋고 업무를 잘 못하면 상대방은 피해를 많이 봅니다.

    그 사람 업무까지도 떠 맡아야 하는 상황이 많습니다.

    참 힘드시겠습니다. 제 주변에도 있는데 상사입니다. 정말 힘들죠~~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 질문자님 직장에서 어떠한 사람이 일는 못 하는데 다른 대인 관계는 잘 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소리를 듣는 사람 이라면 일은 못 하지만 사람은 좋은 사람으로 인정을 받는것이이지요,

  • 말그대로입니다. 업무적으로 답답한 부분이 있지만 그걸 만회힐 만큼 인간성이 좋은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사실 그렇게 전문적인 업무가 아니고서야 업무적으로 퍼포먼스 편차가 심하게 나타나는 부분이 아니라면 동료가 좋은 성격인 것이 더 좋긴합니다.

  • 역시 대기업 같은 곳에서는요 성과를 조금 못 내도 그냥 사람이 좋으면 봐주는 경향이 좀 있는 거 같긴 합니다 서로 좋게 좋게 가려고 하는 거 같아요

  • 요즘엔 사람 좋다는 표현이 좋게 쓰이는게 아니죠

    팩드로 풀이를 해드리자면 일도 못하고 사람도 호구같잖냐

    이런 뜻 입니다. 사람이 착하다는건

    요즘 시대에는 좋은 표현으로 쓰이지 않더라고요

  •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의 노래입니다. 말하는 의도는 느리기는 하지만 시키는 일은 꼭 한다는 의미로 들립니다. 간단한 일아나 단순 반복 작업 할 때는 그런 사람도 필요한 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