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기계발 안하는 30대 친구 친하게지내나요?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저희 고등학교 친구모임은 전부 4년제 대졸에 사무직이긴합니다,

그 중 한명만 인문계 고졸, 무자격증, 아웃소싱 공장에 자기계발,운동,독서, 최저임금, 특근 아무리해도 수당 못받음..아무것도 안하는데

어릴때야 추억팔이하며 놀았지만 나이드니까 한심하게보이네요

다들 친하게지내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자기개발을 안하는 친구를 한심하게 볼필요는 없습니다,님이 친구를 평가하는순간 님보다 똑똑한사람들도 동일한잣대로 평가하는것입니다. 친구라고 하면 그냥 그친구가 나쁜길만 가지않는다면 응원해주고 하면 되겠죠.피해를주는것도 아닌데 굳이 평가를 할필요가있을까요?

  • 각 자의 삶에서 만족하고 살고 있는겁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 것이고 그렇게 수당을 못받더라도 자기가 거기에 만족하고 산다면 문제가 될 것이 없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친한친구라면 한심하게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그냥 동등하게 생각해주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나중에 후회를 하더라도 친구가 하게 될것이고, 친구가 오히려 잘 될 수도 있는게.. 사람일은 정말 모르는것이니까요

  • 안녕하세요 일단 다른 사람의 인생을 평가를 하는 사람 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한심해 보이겠죠 평가를 하는 사람기준에서는요 헌데 그걸 생각하세요 서울대 , 카이스트, 연고대 나와서 박사과정까지 맞치고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그 대기업도 못다니고 연봉이 1억도 못넘는다고 그사람들을 한심하게 생각할거에요 당연히 친하게 안지내겠죠 저라도 친하게 안지냅니다 이런마인드를 가진사람은 사람의 가치를 정하는 기준이 학벌 외모, 보이거나 증명할수 있는게 다거든요

    가치관이나 태도, 그사람의 방향성 , 인성 이런건 안봅니다 당연히 본인 인성과 맞는 사람과 어울릴테죠 다 가지고 있는사람은 아는 것들을 높이 평가할거구요

  • 예전 추억 때문에 이어가고 싶으시다면 기대를 조금 낮추거나 긍정적인 영향을 주려 해보시고, 너무 불편하시다면 만남을 줄이며 거리를 두는 것도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