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생리결석 쓰지 않을 것 강요 ………….
학교 담임 선생님을 맡으신 대부분 선생님이 생리결석 쓰지 않을 것을 거의 강요하듯이 강조하는데요. (하루에 한번은 꼭 말합니다 뭐 조례나 종례때 ‘내일 지각하지 말고 생결 쓰지 마라~’)
제가 알기론 아마 결석이 좀 결재가 복잡하다고 들었거든요? 뭐 교장을 찾아가야 하고 그렇다고 들은 거 같은데 그래서 쓰지 말라고들 하시는 거잖아요 본인들이 불편하니까? 근데 생리통 심하면 쓰라고 있는 건데 좀 아니지 않나요 .. 공립이라서 그런가… 쌤들 진짜 일하기 싫어하네요 이런건 어떻게 신고 못 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건 선생님이 좀 정상이 아닌 것 같습니다. 생리결석이라는 제도가 생리로 인해 불편을 겪을 때 쉴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인데 본인 마음에 안 든다고 쓰지 말라니 좀 이기적인 것 같습니다. 신고는 교육청에 가능합니다.
생리결석은 심한 생리콩을 겪는 학생을 위해 출석을 인정해주는 제도로 마련된 것입니다.
선생들 입장에서 걸재 절차가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그것이 학생의 정당한 권리를 제한하는 이유는 될 수 있습니다.
제도의 본래 취지를 훼손하고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침해하는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교육청 학생인권센터나 학교내 고충처리위원회 등 정식 채널을 통해 상담하거나 도움을 요청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