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게 관심이 많은 사람들의 특징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냥 다른 사람이 죽든가 말든가 관심도 없고 자기 필요한 일만 묵묵히 하는 사람과

타인에게 관심이 많은 사람들의 특징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냥 다른 사람이 죽든가 말든가 관심도 없고

자기 필요한 일만 묵묵히 하는 사람과

타인에게 "너는 왜 모자를 썼어?" ," 너는 인스타 안 하냐?", "넌 연애 해 안 해?", 등

이런 식으로 간섭하는 사람의 특징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 진짜 일상에서 흔히 보는 극과 극의 유형이네요.

    솔직히 둘 다 피곤하긴 한데 심리는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1. 남 일에 사사건건 간섭하고 질문하는 사람들

    ​

    • 남의 영역이라는 개념이 없음

    나와 타인을 완전히 분리된 독립된 인격체로 못 봐요.

    내 눈에 이상한 건 고쳐줘야 한다는 식의 오지랖이

    기본 장착되어 있습니다.

    • ​불안함과 통제 욕구

    남들이 자기 기준에서 벗어나면 본능적으로 불안해합니다.

    타인을 자기 통제 범위 안에 둬야 마음이 편해지는 성향이에요.

    • ​자기 삶이 지루함

    솔직히 자기 인생 살기 바쁘면 남한테 신경 쓸 시간이 없거든요.

    내면을 가꿀 줄 모르니 에너지가 온통 바깥을 향해 있어서

    남 관찰하고 평가하는 걸로 무료함을 달래는 겁니다.

    ​2. 남이 뭘 하든 관심 없고 자기 할 일만 묵묵히 하는 사람들

    • ​에너지 효율 극대화

    인간관계나 남 시선에 신경 쓰는 걸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로

    여깁니다. 에너지를 오직 내 일이나 휴식에만 쏟는 스타일이에요.

    ​

    • 철저한 상호 불간섭

    나도 남한테 간섭받기 싫으니 나 역시 남한테 관심 1도 안 둔다

    는 마인드입니다. 타인에게 피해 안 주고 안 받으려는 주의죠.

    한 줄로 요약하자면

    ​참견하는 사람은 자기 기준에 남을 맞추고 싶어 하는

    통제 심리와 불안감 때문이고

    ​무관심한 사람은 내 삶 살기도 바쁘고 남 일에 신경 쓰는 게

    귀찮은 극단적 개인주의 때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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