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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오상민

오상민

부산 사투리를 쓰는 사람들이 궁금합니다.

무섭진않고 위화감이 드는데요, 자기들 말로는 화내는게 절대 아니라면서 언어 선택, 표정까지 전부 화를 내고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물어보면 부산사람들은 원래 그러니까 제가 이해하라던데요. 이런 사람 본게 한 두번이 아니라 묻고싶습니다. 화내는거아닌가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불편한데 그 사람이 이해해야될게 아니라 사투리를 최대한 안써보거나 톤을 낮춰볼 필요가 있지 않나요?

외국인도 아니고 분명히 하는말, 말투, 표정 다 해석해서 알아들어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따뜻한원앙279

    따뜻한원앙279

    부산 사투리의 억양이나 쓰는 말 자체가 표준어를 쓰는 사람들이 듣기에는

    상당히 강하게 느껴질 수 있고 잘 모르는 사람들이 들으면

    마치 부산사람들이 화내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런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부산사람들끼리도 그렇게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아서

    나중에는 오해가 풀렸던것 같습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억양 때문인데 화내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오히려 여성분들이 사투리 쓰면 귀여운면도 많이 있습니다 너무 부담스럽고 무섭다고 안느끼셔도 됩니다 처음부터 화내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오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