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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호아친123
고상한호아친12323.06.19

디플레이션은 물가하락을 의미하는데, 그렇다면 디플레이션은 좋은 현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인플레이션이라는 범주 중에 하나가 디플레이션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는 물가하락시 사용하는 용어인데, 그렇다면 개인이나 가구들에겐 디플레이션이 긍정적인 현상인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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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닙니다.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 사람들이 제품을

    구입하지 않는 등 경기침체가 올 수 있어 더 위험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디플레이션은 최악의 경제상황입니다. 적절한 인플레이션 약 2%의 인플레이션이 좋은 현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디플레이션은 물건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여, 가구에게는 좋은 것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디플레이션은 장기 경기침체를 유발하기 때문에 결코 좋다고만은 할 수 없습니다.

    디플레이션에 대한 기대가 사람들에게 자리잡으면 소비를 미래로 미루게 되고, 이것은 기업들의 매출 하락으로 이어집니다. 기업의 실적 악화는 투자, 고용의 축소로 이어지기 때문에, 경기가 침체가 되고, 각 가계 또한 임금이 상승하지 않으며, 소비에 대한 자신감이 하락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디플레이션이라는 것은 인플레이션이 0 밑으로 하락하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이러한 디플레이션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에는 해당 국가의 경제성장이 마이너스로 가게 되는것을 의미하고 이는 결국 경기침체로 이어지기 때문에 기업들의 실적 하락과 실업률의 증가등의 현상으로 인해서 경제가 붕괴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므로 좋지 않은 현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안타깝게도 디플레이션 (Deflation) 이 가져오는 영향은 부정적입니다. 이로 인해 사회 전체적으로 구매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기업의 제품이 팔리지 않게 되며, 기업은 이에 대응하고자 제화의 값을 내리고, 소비자들은 내일 사는 것이 오늘 사는 것보다 쌀 것이 자명하기에 소비를 미루게 되고, 이러면 기업은 판매 부진을 겪게 되는 등의 악순환이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