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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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도는 조선건국의 뿌리인곳인데 왜 멸시 천대를 받았나요?

함경도는 태조 이성계의 가문이 뿌리를 박고 가문의 기틀을 다진곳이였는데요 하지만 함경도는 조선에서 멸시와 천대를 받기 시작한 첫번째 지역이 되었는데요. 왜 이런 대우를 받은건가요? 전주 이씨라면서 함경도가 아닌 전주가 조선의 발상지처럼 대우를 받은게 이상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경도부터 북쪽지역은 국경지대고 예전부터 여진족도 많이 섞여서 살았습니다.

    또한 고구려 유민? 후손들도 많이 살다보니 조정에서는 중앙집권을 위해서 멸시와 천대등을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즉 기존 권한을 거의 뺏었다시피하고 중앙에서 관리가 나갔으니까요

    그리고 특히 세조때부터 심해진걸로 압니다

    그러다보니 반란도 자주 일어나고 우리가 잘아는 유명한 홍경래의 난도 일어났지요

    실제 이성계 가문이 북쪽이었지만 아마도 이런 이유 때문에 전주가 더 높이 쳐준거같습니다

    결론은 세조때부터 나라가 하락세로 꺾였는데 함경도등 북쪽지방은 더 심해진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 함경도는 조선의 수도 한양과 떨어져 있었습니다. 게다가 개마고원 등 험난한 산악 지대가 많아 중앙 정부의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웠습니다.

    조선의 중앙 집권화 과정에서 1467년 이시애의 난도 발생하여, 이는 곧 함경도에 대한 차별과 통제 강화로 이어졌습니다.

    반역의 땅이라 못 박힌 함경도는 함경도 주민의 관직 진출 제한과 더불어 차별과 척박한 환경으로 사대부들이 거주하지 않아 문화적•정치적으로 소외되었습니다.

  • 조선초기에는 동북면,함길도로 불리다가 조사의의난,이시애의난이 일어나며 반역의 지역으로 낙인찍혀 조정에서 멸시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