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소문내고 다니는 친구 어떡하죠?
그냥 제 조그만한 것도 소문을 내요
누구랑 손절을 했느니
전남친은 누구고 등등..
소문내지말라고했더니
사실이잖아 이러고 비웃더라구요
어떡하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멋진 사자갈퀴 휘날리며입니다.
이로인해 차단을 해보세요.
본인의 행동이 아무리 친구사이라도 상대에 배려가 없는 행동이라고 알아야합니다.
이런 사람은 손절하는게 맞을거 같아요.
인생에 도움이 과연 될런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아름다운세느강의한줄기햇빛처럼난입니다.
친구가 본인이랑 사이가 나쁜가요?
하지말라고 하는데 계속하는것은 배려가 없는 사람인거 같습니다.
진지하게 말을해보시고 이유가 있다면 해결하셔야 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손절이 답입니다. 연락을 좀 끊어보세요. 자기잘못이 무엇인지 알아야할듯합니다.그리고 넘 님속을보이지마세요. 그작은사실조차도 가르쳐주지마세요.
일단 그 친구에게 자신의 상황에 대한 정보가 넘어가지 않도록 하시고, 주변 친구들에게 하소연을 많이하세요. 'OO이가 내 사생활을 다른 사람들에게 너무 알리고 다녀서 마음고생이 심하다...' '하지 말라는 말이 통하지 않고 나를 계속 괴롭힌다...' 와 같이 말이죠. 눈물까지 좀 섞으면 좋구요.
이렇게 몇번 하소연하면 자연스레 친구들 사이에서 친구 사생활이나 비밀 떠벌리는 인간으로 낙인 찍어버릴 수도 있고, 내 편도 만들어서 같이 싸워줄 이들 또한 얻을 수 있습니다. 서먹한 친구말고 내 주변에 자주 있으면서도 또다른 그룹의 사람들과 가까운 친구들에게 이런 하소연을 하세요. 이런 하소연으로 생겨난 또다른 소문은 퍼지다보면 사실과 먼 과장들이 덧붙혀지기 마련이고, 커질만큼 커지면 그 소문을 퍼트리는 질나쁜 친구에게도 큰 타격을 먹일 수 있을겁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소문엔 소문으로 한방 먹여주는거죠. 물론 어디까지나 연을 끊을걸 상정할 정도로 화나는 상황에만 쓰실만한 방법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