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안구 건조증: 가장 흔한 부작용이며, 각막 절편을 만드는 수술의 특성상 피하기 어렵다. 수술 전 본인이 가지고 있는 건조증 정도에 따른 정밀 검사와 상담이 필수적이다.
2) 눈부심: 동군이 큰 환자와 고도 근시 환자에게서 눈부심이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야간이 심하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되나 2% 정도에서 야간 눈부심이 지속되어 야간 운전과 같은 야간 활동 시 불편감을 호소할 수 있다.
3) 레이저 조사와 관련된 합병증 : 중심 이탈, 각막 중심부 융기, 각막 혼탁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경우도 시력 회복 속도가 느려지거나, 시력회복의 정도가 제한될 수 있다.
4) 과교정, 부족교정: 시간이 지나면서 근시가 재발할 수 있다. 이 경우는 다시 한 번 수술을 시행하거나, 안경 또는 콘택트렌즈 처방 등으로 대부분 시력 개선이 가능하다.
5) 각막 혼탁: 수술 기술의 발전으로 각막 혼탁 발생율은 점차 감소 하고 있다. 심하지 않은 경우 저절로 사라질 수도 있으나, 심한 경우 영구적 시력 저하를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
불편감이 너무 크다면 병원 방문 후 상담이 필요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