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디스토피아는 [당시] 현실사회의 불안을 반영합니다.
디스토피아 장르라고 모든 소설이 다 같은 설정을 반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세계 2차대전 직후 디스토피아 소설은 주축국이 승리한 설정이 많았고
일본이 GDP 2위 일때 미국의 디스토피아 소설은 일본이 미국을 이긴 세상의 이야기 였고
한국의 디스토피아 소설은 북한을 모티브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컴퓨터 기술의 급발전이 있던 90년대와 AI가 주류가 된 현대에는 인간과 로봇이 구분되지 않게 되는 종류의 디스토피아가 많구요
이런 특징은 디스토피아 소설뿐만의 것이 아닙니다.
모든 글은 작가가 생각 할 때 그 글을 쓰던 당시에 독자가 공감 할 수 있는 것을 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