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대학생 아들 꼬추가 너무 작은것 같아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대학생 아들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들이 어릴때는 목욕탕을 잘가더니 요즘에는 잘안가려고하길래 왜 안가냐고 물어보니까 꼬추가 작은게 쪽팔려서 안간다고 그러더라구요. 옷벗겨서 확인해보니까 3센치정도로 작은것 같긴합니다. 어릴때 포경을 안시켜서 벗겨지는지 시켜봤는데 껍질을 벗겨지긴하는데 포경 시켜야할까요? 또 발기까지 시켜봤는데 8센치 정도 되는 듯한데 정상 길이에 들어갈까요? 병원을 가보자고 하니 죽어도 안간다고해서 어떻게 꼬드겨서 익명이니까 여기다 물어보자고 사진 찍었는데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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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병원을 안 간다고 하나요?
그러면 일단 체중을 줄여보세요
정상 체중 혹은 조금 마른 체중이 되면 현재보다 훨씬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