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지난달 기사에 따르면 신안군이 콘크리트 노둣길을 철거하면서 300년 역사가 담긴 옛 노둣길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추포 옛 노둣길은 암태도와 추포도를 잇는 국내 최장길이의 징검다리로 2.5㎞ 갯벌 위에 선조들이 직접 돌을 놓아 만든 길입니다. 옛 노둣길의 역사는 추포도에 세워진 노도비를 통해 알 수 있는데 무려 300여년의 역사를 지녔다고 합니다.
노둣길에는 자연을 활용해 해수 유통에 영향을 주지 않고 갯벌의 훼손을 최소화하려는 선조의 지혜가 녹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