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를 할때 팀물량이라거나 엔젤투자, 프리세일 이런 단어를 많이 들었습니다.
프리세일은 들어본적이 있지만 엔젤투자는 아직도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엔젤투자와 프리세일의 차이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