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국과 중국의 갈등 속에서 한국 기업들이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글로벌 공급망이 자국 중심주의와 블록화 경향을 보이면서 중국 제조업 패권과 미국의 첨단기술 규제가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 속에서 한국 기업들이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이는 어려운 일이지만 한쪽은 선택하면서도 한쪽을 완전히 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우리나라의 주요기업들은 사실상 중국쪽과 연을 끊은 것과 다름없기에 이제는 미국쪽에 집중하여 이러한 효용을 극대화할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대표적으로, 하이닉스도 중국 공장을 매각하였고 현대차도 중국의 일부 공장을 매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35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홍재상 관세사입니다.

    미·중 갈등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는 공급망과 시장의 다변화가 핵심이라고 생각됩니다. 전세계적인 추세는 공급망에 대한 관리를 단순히 실무진 선에서 하는 것이 아닌 C레벨에서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언급하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현재의 통상환경에서는 중국에 대한 생산·조달 의존도를 낮추고 동남아 등으로 공급망을 분산하는 한편, 미국의 수출통제·대중국 규제 대상 품목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으며, 일부 상황에서는 미국내 직접투자를 고려해야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미, 대중 의존도를 낮추고 전세계 다양한 수출입공급망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