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2월 21일은 1년 중 밤이 가장 긴 동짓날이에요. 서울 기준으로 보면 낮의 길이가 약 9시간 30분 정도이고, 그래서 밤의 길이는 약 14시간 30분 정도라고 해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이렇게 밤이 긴 이유는 태양의 고도가 1년 중 가장 낮아지는 시기이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재미있는 점은 동지를 기점으로 다시 낮이 조금씩 길어지기 시작한다고 해요.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동지를 '새해가 시작되는 날'이라고 여기기도 했답니다.
12월 21일은 동지로, 북반구에서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날입니다. 서울을 기준으로 오늘 동짓날의 밤은 약 14시간 40분 정도 지속됩니다. 이때 해가 떠 있는 시간은 약 9시간 20분 정도로, 밤이 상대적으로 긴 하루입니다. 동짓날 이후부터는 낮의 길이가 조금씩 길어지기 시작합니다.